

제목 | 임하군파 소개 | |||
작성자 | 관리자 [2020-02-03 14:01: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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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臨河君 派祖 全應祖(41세)
중종 임진년 9월3일생이고 禦侮大護軍이시다. 인종이 승하하고 명종이 경원대군으로 세자에 책봉 됐을 때 特除翊載東官(임금이 직접 벼슬을 내림)하였지만, 을사사화를 피하여 남산동에 퇴거 하시고 선조 갑진에 追排純忠祚贊謀 翊聖功臣 正憲大夫 戶曹判書 臨河君을 封하시다. 임자 9월7일 졸 하시니 묘는 楊州 治南 美阿里. 配貞敬夫人 金海宋氏 라고 記錄되었어나 6.25 戰亂과 都市開發로 失墓가 되어 西紀 1990 年 10月에 後孫들이意志를모아 光明市 老隱寺一洞 楸谷山37-3에 艮坐로 設壇 奉祀한다.
① 石陵君 全龍(42세) 임진왜란(1593년;선조 26)때 종묘의 위패를 무사히 옮긴 공으로 司僕寺主簿, (종6품)가 제수(除授)되었다. 후에 사복시판관(司僕寺判官, 종5품)이 제수(除授)되었고(1601년;선조 34) 선조 38년에는 다시 內司僕寺內乘에 除授되었다. 임진왜란 당시의 공으로 忠勤貞亮 扈聖功臣 資憲大夫 刑曹判書에 책봉되었고 이후 石陵君에 봉해졌으며, 다음 내용을 교서에 명시하였다.(인조3년;1625년)
(모습을 그려 후세에 전하며, 품계와 관작을 한 자급 초천한다. 그들의 부모와 처자도 한 자급 초천하되, 아들이 없으면 생질과 여서를 가계(加階)하라. 적장은 세습케 하여 녹봉을 잃지 않게 할 것이며, 대대로 영원히 사유를 받게 하라. 이 반당 4인, 노비 7구, 구사 2명, 전지 60결, 은자 5냥, 내구마 1필을 하사한다.)
정사공신(靖社功臣) 88인의 《회맹록(會盟錄)》에 올랐다. 死後 자헌대부(資憲大夫) 형조판서(刑曹判書)에 追贈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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