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20] 전윤장(全允臧)

고려사 > 卷三十七 > 世家 卷第三十七 > 忠穆王 3年 > 1월 > 전윤장을 교주도 도순문사로 삼다

1347년 1월 29일(음) 임신(壬申),

1347년 3월 11일(양)

전윤장을 교주도 도순문사로 삼다

임신 동지밀직사사(同知密直司事) 전윤장(全允藏)을 교주도도순문사(交州道都巡問使)로 임명하여 쌍성(雙省)의 인구를 조사하게 하였다.

고려사 > 卷三十八 > 世家 卷第三十八 > 恭愍王 卽位年 > 11월 > 이제현 등을 관직에 임명하다

1351년 11월 29일(음) 을해(乙亥),

1351년 12월 18일(양)

이제현 등을 관직에 임명하다 

을해 찬성사(贊成事) 조일신(趙日新)이 비목(批目)을 가지고 원(元)으로부터 귀국하였다. 〈비목에 의거하여〉 이제현(李齊賢)을 도첨의정승(都僉議政丞)으로, 이몽가(李蒙哥)를 판삼사사(判三司事)로, 조익청(曹益淸)과 전윤장(全允臧)을 찬성사(贊成事)로, 조일신(趙日新)과 조유(趙瑜)를 참리(參理)로, 강득룡(康得龍)과 최천택(崔天澤)을 삼사우사(三司右使)와 삼사좌사(三司左使)로, 이공수(李公遂)를 정당문학(政堂文學)으로, 한가귀(韓可貴)를 판개성부사(判開城府事)로, 김일봉(金逸逢)을 판밀직사사(判密直司事)로, 이연종(李衍宗)을 밀직사 겸감찰대부(密直使 兼監察大夫)로, 김보(金普)를 지밀직사사(知密直司事)로, 홍유도(洪由道)와 정오(鄭䫨)를 동지밀직사사(同知密直司事)로, 김경직(金敬直)과 이성서(李成瑞)를 밀직부사(密直副使)로, 윤택(尹澤)을 밀직제학(密直提學)으로, 최덕림(崔德林)과 이제(李濟)를 우대언(右代言)과 좌대언(左代言)으로, 김득배(金得培)와 유숙(柳淑)을 우부대언(右副代言)과 좌부대언(左副代言)으로, 손기(孫琦)를 평해부원군(平海府院君)으로, 박인주(朴仁柱)를 함양군(咸陽君)으로 임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