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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금 바로 실천하고 행동하라
작성자 관리자 [2020-02-27 14: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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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실천하고 행동하라

 

빌게이츠

출판사 시앤북스

저자 김성진

 

빌 게이츠가 최연소 억만장자가 된 데에는 보통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다른 중요한 요인이 있다. 이 책은 글로벌 컴퓨터 황제의 천재적 지혜와 탁월한 신통력을 풀어내고 있다.

 

머리말

 

빌게이츠는 폴 앨랜과 손잡고 단 2명이 아주 적은 소규모 자본으로 회사를 설립하고 일을 시작하여 5만여 명의 종업원과 3,000억 달러에 이르는 회사 제품으로 세계 시장을 지배하는 대규모 기업으로 기워냈다. 지금 지구촌 여러 나라의 컴퓨터 사용자들은 거의 대부분이 빌 게이츠의 마이크로소프트 MS와 컴퓨터 운영 시스템을 사용할 것이다.

특히 빌 게이츠는 지구촌 사람들, 특히 미래의 주역이 될 젊은이와 청소년들에게 성공의 모델, 창업의 우상이 되고 있다.

네 인생을 너 스스로가 망치고 있으면서 부모 탓하지 마라. 불평만 일삼을 것이 아니라 잘못된 것에서 교훈을 얻으라.”라는 21세기의 명언을 강조한 빌 게이츠. 그가 어떻게 지구촌 최연소 억만장자가 될 수 있었을까?

1년에 책 300여 권씩을 읽은 책벌레빌 게이츠는 짧은 기간에 세계 최고의 갑부가 되고, 세계정보산업 시장을 다스리는 컴퓨터 황제이다. 고등학교 학생 시절에 컴퓨터 천재로 이미 두각을 나타낸 빌 게이츠는 세계 최고 명문인 하버드대학교 법학과에 들어간 뒤 수학과로 옮기고, 열아홉 살 때 마이크로소프트MS의 모체가 되는 베이직을 개발하여 컴퓨터 회사를 설립하고 곧 바로 컴퓨터를 만들어 보급하는 일에 열정을 쏟았다.

마이크로소프트MS로 세게 여러 나라의 돈을 긁어모으며 엄청난 돈 방석에 앉은 빌 게이츠는 회사를 차린 불과 12년만인 서른한 살 젊은 나이에,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타이틀을 나냈다.

글로벌 컴퓨터 황제의 천재적 지혜와 탁월한 신통력의 지혜를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배워서 꿈과 희망을 키워가기 바란다.

 

첫 번째 이야기

글로벌 황제

열정을 쏟아라

그는 선천적으로 부지런하다. 그리고 자신의 일을 무척 사랑하는 사람이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내가 할 일을 생각하고, 내가 개발한 새로운 기술이 인류의 생활에 또 다른 변화를 안겨주면서 기쁨을 제공할 것을 생각하면 매우 흥분되고 활기가 넘쳐 감격스러워졌다.”

성공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일을 사랑하라.”는 것을 삶의 좌우명으로 삼은 빌 게이츠는 스스로 자신의 일을 몰두하고 사랑하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이를 굳게 지키며 열심히 일하고 있다.

 

학생이 공부하기를 좋아하고 즐겁게 공부할 때 성적이 날로 항상 되며, 운동선수가 자기의 일을 사랑하고 충실할 대 좋은 성적을 거둔다.

 

빌 게이츠는 자신이 하는 모든 일을 사랑하라. 그렇지 않으면 영원히 성공할 수 없다.”는 미국의 강철 왕 카네기의 말을 가장 귀중하고도 소중하게 믿는 금과옥조(金科玉條)로 여겼다.

 

정성을 다하라

주어진 일을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열정을 다하여 전념하라.”

그는 일에 대한 신념이 무척 강하다. 빌 게이츠는 직원들에게 일을 사랑하고 일에 열정을 바치라는 정신을 심어주는데 앞장서고 있는 CEO이다.

일을 사랑하면 하는 일이 즐겁다. 하는 일이 즐거우면 보람과 성공을 거둔다.

 

실패는 스승이다.

단 한 번의 실패에 좌절하지 마라. 실패는 큰 스승이자, 소중한 영양소인 비타민과 같다. 결코 비관하지 마라 역설적이지만 한 번의 실패로 다시 일어나기 힘들게 됐다는 환상에서 깨어나라. 끈임 없이 진취하는 마음을 가져라. 새로운 동력을 찾아 포착하는 능력을 발휘하고 신지식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이해하고 소화하여 내 것으로 만들고 스스로를 변화시키도록 줄기차게 노력하라.”

빌 게이츠는 무척 낙천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하는 일을 긍정적으로 챙기는 사람이다.

학교 공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사람이나, 직장에서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모두가 열심히 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공부에 정신력을 집중하고, 일에 전념하는 기질이 몸에 배어 있고 그를 자신의 사명감으로 여기면서 일에 충실한 것이다.

성공한 기업들, 좋은 제품을 만들어 국민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회시들은 하나같이 일을 사랑하라일에 전념하라‘ ’직책을 존중하라고 외치며 실천하는 기업들이다.

어디서 무슨 일을 하던지 자신이 해야 할 일의 목표를 바르게 설정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모든 정신력을 집중하여야 한다는 가르침이다.

성공하고 싶다면 잘못된 습관, 바르지 못한 습관부터 버려라!“

이 세상은 부지런한 사람, 성실한 사람, 일에 정성을 쏟는 사람에게 행복을 안겨 준다.

좋은 습관을 가진 사람은 좋은 삶을 누리며 살고, 나쁜 습관을 가진 사람은 세상을 힘들게 살아간다. 좋은 습관은 바로 좋은 삶의 길을 열어 준다. 불가능도 가능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 습관이다.

빌 게이츠는 모든 일을 꼼꼼하게 챙기는 습관을 가졌다. 그런 습관으로 긍정적인 삶을 살면서 어려움을 힘차게 헤치며 성공한 사람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두렵고 겁나는 무기는 확고한 집념과 필승의 신념이다.

한 가지 일에 전념하여 열심히 공부하거나 일하는 습관을 기른다면 기대 이상의 효과를 올릴 수 있다는 것이 사람의 잠재능력이다.

아침에 다른 사람보다 적어도 30분 일찍 일어나고 저녁에 반시간 더 공부하고 잠을 잤다는 공통점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기업을 만들어 대그룹으로 성공한 창업주나 회장들도 거의 다 아침 형의 사람들이다. 이른 아침부터 부지런히 일한 사람들을 아침 형의 기업인이라고 부른다.

 

꿈의 날개를 펴라

꿈의 날개를 펴라! 그리고 비전을 가져라.”

글로벌 사회는 전진하고 혁신하는 사람들이 앞서가는 국제무대이다. 오늘의 성적이 내일도 그대로 이어진다는 보장이 없다. 가만히 머물러 있는 사람은 쉬지 않고 달리는 사람에게 반드시 추월당한다. 끊임없이 자기 개혁을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빌 게이츠의 경영 철학은 놀랍게도 끊임없는 자기 혁신이다.

우리는 현재의 우리 제품에 만족할 수 없다. 그래서 계속해서 자기 갱신을 계속하여야 한다. 우리 회사의 제품은 다른 사람들이 고쳐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 스스로가 바꿔나가야 한다. 이는 우리에게 주어진 숙명이다.

빌 게이츠는 컴퓨터 황제로서 이처럼 국제 시장을 계속 지배하는 데 대하여 적어도 두 가지를 내세운다.

첫째 우리가 새로운 작품을 개발하지 않으면 경쟁사가 대체 제품을 내 놓을 것이다.

둘째 자기 갱신을 늦추거나 하지 않으면 누군가가 우리를 대신할 것이다.

맞는 말이다. 시장은 끊임없이 진화하면서 경쟁하기 때문이다. 성공한 기업이라고 하여 성공의 달콤한 열매를 계속 다 먹도록 구제 시장이 내버려 두지 않는다.

성공한 기업이라 해도 그 성공의 깃발을 계속 지켜가지 위해서 자기 변신을 계속해야만 한다는 것이 빌 게이츠의 주장이다.

 

창조는 아름답다

빌 게이츠는 컴퓨터 천재이자, 경영의 신통력을 지닌 사람으로 너무 유명하다.

대학생 신분으로 MS를 설립한 천재 기업가이다. 그는 폴 앨랜과 함께 세계적인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를 설립하였다.

빌 게이츠는 어렸을 때부터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을 좋아하여 컴퓨터 천재라는 소리를 들었다.

빌 게이츠는 학창시절 항상 몇 권의 책을 갖고 다녔다. 적어도 1년에 300권 이상의 책을 읽는 책벌레로 유명 하였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습관과 천성이 있다. 천성은 타고난 것이고, 습관은 태어난 이후에 갖는 삶의 과정에서 가지는 일종의 버릇이다. 그래서 천성은 바꾸기가 어렵다고 하지만, 습관은 자신의 노력과 의지력으로 얼마든지 좋은 방향으로 바꾸어 나갈 수 있다. 성공의 비결, 행복의 열쇠는 꿈만 꾼다고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고 행동하는데서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두 번째 이야기

신용은 생명

호기심을 품어라

호기심은 충동과 욕망을 불러온다. 어째서? ? 어떻게? 라는 궁금증을 갖게 하는 동시에 그를 풀어보자는 의지를 갖게 한다. 그래서 호기심이 없는 사람, 또는 호기심이 엷은 사람은 발전의 진도가 느리고 뒤쳐진다고 일컫는다.

영국의 와트는 난로 위에 주전자 물이 끓는 것을 보다가 호기심을 일으켰다.

수증기가 주전자 뚜껑을 흔들어 댄다. 수증기의 힘을 이용한다면?

그런 호기심이 흥미를 유발하고 담과 열정을 쏟게 하여 마침내 증기 기관을 만들어 냈다.

에디슨도 마찬가지다. 소리를 멀리 전달할 수 있다면 세상은 훨씬 좁아질 것이다. 라는 호기심이 전화기를 만들어 냈고, 세상을 좁혀 놓았다.

아이슈타인은 어린 시절에 나침반의 바늘이 언제나 북쪽을 가리고 있다는 사실을 주목하고 왜 그런가? 하는 호기심을 일으켰다. 그는 재미있는 말을 했다.

나는 특별한 천재가 아니다 대학교도 재수하여 들어갔다. 나는 재능은 없고 오직 강렬한 호기심을 갖고 있을 뿐이다.”

그런 아이슈타인이지만 불타는 호기심과 강렬한 흥미로 상대성이론을 밝혔고 원자탄을 만들어 냈다.

이름난 유명한 과학자라고 모두 천재는 아니다. 세계적인 과학자나 평범한 직원이나 모두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다만 호기심과 흥미의 차이가 잇을 뿐이다.

발명가나 사업가나 모두가 우연한 일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호기심을 흥미로 발전시키고 연구를 거듭하여 드디어 발명품을 만들어 낸 것이다.

일본의 경영의 신이라고 불리는 사람 마쓰시타 고노스케를 보면 인간의 무한한 잠재력과 초능력의 한계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그는 초등학교를 4학년까지 다녔을 뿐, 그 이상 학교를 다니지 못했다.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소질도 재능도 다른 사람에 비해 훨씬 떨어졌다. 그는 가난한 집안 때문에 학교 공부를 일찌감치 포기하고 직업 전선에 나셨다. 아홉 살 때 견습공이 되고 열다섯에 자전거 가게에서 집일을 했다.

그는 오사카 전구회사에 취직하여 전기배선공으로 일하기 시작하였다.

어느 날 시장ㅇ에 나갔다가 가정주부들이 하는 이야기를 정말 우연히 들었다.

가정용 전기 플러그가 한 개자리만 있어 아주 불편해.”

마아요! 그 전구가 고장 나면 쩔쩔 매게 되거든

어려 개를 꽂을 수 있는 플러그가 있으면 좋겠는데......”

그러게 말이죠.”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곧바로 회사로 돌아와 설계를 시작했다. 그러고는 사장에게 생산해줄 것을 제안했다. 그러나 생각이 고루한 사장은 한 마디로 거절했다.

그걸 만들면 소켓이 안 팔려!”

그는 무척 안타까워했다. 스물두 살 때 단간 방에 작업실을 차리고 플러그가 두 개 달린 쌍소켓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대환영을 받고 회오리바람을 일으켰다.

다음에 마쓰시타 전기회사를 세우고 세 개의 플러그로 발전시켜 3구의 전원 소켓을 보급시키면서 돈을 긁어모았다.

빌 게이츠는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성공신화를 전설적인 교훈처럼 직원들에게 들려준다.

호기심을 가진 사람은 흥미를 일으키고 창조의 꿈을 실현시킨다는 것이다.

사실 빌 게이츠도 어렸을 적부터 유난스러울 정도로 호기심이 많았다. 불과 열세 살의 나이에 처음으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니 컴퓨터 황제가 될 소질을 이미 품고 있었다.

그가 컴퓨터에 푹 바지게 된 것도 신기한 호기심과 끝없는 흥미 때문이다. 그래서 밤을 새워가면서 컴퓨터 자판을 두들기며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 것이다.

호기심은 창조의 씨앗이다. 그 씨앗을 심고 가꾸어야 줄기도 생기고 잎도 돋아나며 열매를 거둘 수 있다.

우리가 사용하는 수많은 상품들은 모두 기발한 호기심과 강렬한 흥미로부터 탄생한 것들이다. 어느 것 하나라도 우연히 만들어진 것은 없다.”

 

탐구력을 길러라

경쟁력이 치열한 시대 성공의 열쇠는 뛰어난 탐구력과 통찰력이다. 이는 성공의 바로미터 필수 조건이라는 것이다.

탐구력은 사물의 이치를 더듬어 구명하는 것이고, 통찰력은 사물이 발전하는 본질과 변화의 추세를 명확하게 밝혀내는 인식의 기본 잣대이다.

"우수한 직원은 학업성적 1등을 기록한 사람이 아니라, 주위의 사물을 바라보는 명확한 통찰력, 고도의 탐구 능력을 가진 사람이다."

빌 게이츠는 회사 직원들에게 늘 이렇게 강조하였다. 탐구력과 통찰력을 갖추어야 초고속으로 변화하는 글로벌 사회가 흘러가는 맥박을 체크할 수 있고, 발전의 방향성을 바르게 설정할 수 있으며, 사업 목표를 제대로 추진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MS가 어떻게 2만 명의 직원을 거느리며, 연간 6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가? 라며 성공의 비결을 알고 싶어 한다. 이에 대해 간단하게 대답할 수가 없다. 운도 따랐지만, 우리의 원대한 비전과 예리한 탐구력과 통찰력, 고도의 기술진이 삼위일체를 이루어 일궈낸 결과라고 말 할 수 있다.

빌 게이츠는 명석한 탐구력과 정확한 통찰력의 중요성을 미국에서 1960년대부터 1970년대에 가장 번창하며 잘 나가던 DEC회사의 경우를 곱았다.

빌 게이츠는 예리한 탐구력과 통찰력으로 실패의 원인들을 분석하고 실수를 반면교사로 삼아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진행하여 부족한 점을 보완하며 고쳐 나아갔다.

"비범한 탐구력과 통찰력, 번뜩이는 지혜로 더 멀리 내다보자."

 

희생은 거룩하다.

"현대경쟁사회에서 살아남으려면 오늘보다는 미래를, 미래보다 더 한발 앞서는 식견을 가지는, 오뚝이가 되어야 한다."

미래를 내다보는 지혜, 그건 고도의 예리한 통찰력을 갖추지 않고서는 성공의 기회도 잡기 어렵고 설사 잡는다 해도 성공 신화를 이어가기 어렵다고 본 것이다.

빌 게이츠는 일과 희생정신은 종교보다 거룩한 신념이다.

희생은 남을 섬기는 것이라고 흔히 말하지만, 그런 것이 아니라 자기를 위한 것이다. 남을 섬기는 것이 희생이라면 자기를 섬기는 것보다 더 큰 봉사는 없다. 자기를 섬기고 남을 위해 봉사하고 희생하는 사람이 실패하는 일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빌 게이츠는 그 예를 비누와 촛불로 들었다.

비누를 보라, 이간을 깨끗하게 해 준다. 그것이 비누의 봉사이자 희생이 아닌가, 비누는 쓰는 만큼 그 존재조차 줄어든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만다. 그 존재조차 없어지고 만다는 것은 확실히 비극이다. 비누가 자기 몸을 없애면서 세상의 때를 말끔히 씻어낸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비누의 쓸모는 없다.

촛불을 보라. 자기 몸을 불태워 어둠을 밝히지만, 자신의 몸은 점점 줄어들어 드디어 없어지고 만다. 그것이 촛불의 희생이요, 존재 가치인 것이다.

사람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이웃을 사랑하고 사회를 위해 봉사하며 미래를 위해 희망을 남겨줘야 한다. 자기만을 생각하고 자기 육신만을 아끼는 사람은 물에 녹지 않는 비누와 같고, 불에 타지 않는 초와 다름이 없다.

비누가 녹지 않는다면 어찌 세탁이 가능하며, 촛불ㅇ이 타지 않는다면 어찌 어둠을 밝힐 수 있는가?

빌 게이츠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자신을 되돌아보고 생각하라고 주문한다. 입장을 바꿔보는 습관을 가져보라는 것이다.

빌게이츠는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이라는 관점에서, 고객을 생각하는 것이 바로 MS의 기업정신이자 행동 목표라고 말한다.

"고객의 신임을 얻고자 한다면 당신이 우수한 태도로 서비스하고 있다고 믿도록 하라. 고객의 입장에서 문제를 보고 궁금증을 풀어주고 문제를 해결하도록 해야 한다."

성공의 비결을 고객을 위한 서비스가 최우선이라는 것이다. 첫째도 서비스, 둘째도 서비스, 셋째도 서비스라는 말이다.

 

신용은 돈이다

"신용은 돈이며 제2의 생명이다!"

빌 게이츠는 MS 직원들에게 귀가 닳도록 들려주는 말이다.

빌 게이츠의 기업이념이 바로 정직과 신용이다.

그래서 MS 직원들도 신용이 몸에 배어 있다. 모든 것이 유리알처럼 투명한 글로벌 사회에서 속임수나 거짓말로 어물쩍 넘어간다는 생각을 꿈에서조차 전혀 하지 않는다.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고 해도 소비자로부터 신용을 얻지 못하면 소용없다."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고 해도 소비자의 호기심을 끌지 못하고 신용을 얻지 못하거나 또 서비스가 제대로 재 때에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고객은 만족하지 못한다.

빌 게이츠의 생각은 철저한 A/S에 있다. 질 좋은 A/S는 기업의 경영관리 수준과 기업의 도덕적 수준의 검증인 동시에 우수한 제품 생산과 그에 버금가는 우수한 서비스를 함께 함으로서 고객의 신뢰도를 높이고 제품이 더욱 잘 팔리게 한다는 경제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A/S 정신을 살려 성공한 기업은 MS뿐만 아니다. 우리나라의 삼성, LG, 일본의 파나소니, 도요타, 중국의 칭다오 하이얼 등이 그런 경우이다.

새로운 직원을 채용할 때에도 속임수가 보인다거나 진실함이 없어 보이는 사람은 제 아무리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또 업무 능력이 뛰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하여도 채용하지 않는다는 것이 MS 회사의 철칙이다.

신용을 지키는 일을 MS직원의 가장 기본적인 규칙이자 도덕으로 꼽는다. 그것은 예의범절이기 전에 직원이 성장하고 성공으로 가는 기본 덕목ㅇ이기 때문이다.

신용이 없는 사람은 어떤 일에든지 성실하지 못하다는 빌 게이츠의 역설적인 생각 때문이다. 그래서 직원 채용의 바로미터로 삼고 있다.

 

원칙을 지켜라

약속을 깨는 일은 쉽지만, 신용을 지키는 일은 무척 어렵다. 약속을 안 지키려면 적당히 거짓말을 둘러대고 피하면 된다. 그러나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 신용은 금세 무너진다.

투명한 사회에서는 원칙이 곧 자산이다. 사람이 신용을 잃으면 발붙일 곳이 없어진다.

신용이 없는 사람을 상대해줄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그 신용이 뿌리는 원칙이다. 그래서 원칙은 곧 자산이라고 말한다.

자동차들이 달리는 네거리에서 원칙을 지키지 않는다면 그야말로 난장판이 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다시 회복하기가 어려워진다. 자기에게 엄격하고 상대방에게 신의를 철저하게 지켜야 하는 것이다.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신용과 원칙을 지키는 일이다.

직원이 신용을 잃으면 사장이 믿지 못하는 것처럼 사장이 신용을 잃으면 고객이 회사를 믿지 못한다. 회사가 신용을 잃으면 그 회사는 문을 닫을 수밖에 없고, 회사가 원칙을 잃으면 유통이 무너진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손해는 숫자로 금세 나타나면서 피부로 느끼게 되지만, 신용과 원칙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냄새도 없다는 점이다.

신용은 사람들과 관련된 약속을 지키는 일이고 질서는 사람과 관련된 약속을 이행하는 것이다. 사람이 질서를 지키지 않으면 시장경제는 무너지고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 거리 교통은 엉망이 된다.

빌 게이츠는 항상 기본 원칙에 충실하라고 주문한다.

 

세 번째 이야기

모험과 열정

모험심을 길러라

빌 게이츠기 직원을 뽑을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항목은 모험심과 열정 문제이다.

컴퓨터 회사에서 일하려는 사람은 모험정신이 강하고 열정이 많은 사람이어야 한다. 나에게는 새로운 시스템에 대해 왜 그런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나도 만들어 보고 싶다는 모험정신, 그리고 일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진 사람이 필요하다.”

열정은 자신감을 부추기고 모험은 새로운 자극을 일으켜 준다. 만일 열정이 없는 사람, 열정을 잃어버린 사람은 모든 일에 대한 흥미가 없어진다. 그런 사람ㄹ에게서는 일의 효과를 기대할 수 없게 된다.

열정은 재능보다 더 중요하다. 공부나 일이나 미치도록 열정을 쏟아 부어라. 그건 일에 대한 필수조건이다. 이 조건을 갖추면 누구나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다.

빌 게이츠는 미국의 사상가이자 시인 에머슨의 명언 유사 이래로 열정을 쏟지 않고 성공한 사람은 한 명도 없다.”는 말을 성경 구절처럼 들려준다.

열정은 자기 자신을 발전시키고 회사나 조직을 발전시키는 데에 없어서는 안 되는 가장 중요한 핵심 에너지이다. 또한 모든 것을 성공시키는 기본 요소이다.

성공과 실패는 일에 대한 결심과 열정적인 업무 태도에 따라 결정 난다.

빌 게이츠는 직원들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능력이 아니라 일에 대한 열정이라고 말한다. 그 열정이 MS의 기업 문화가 되었고, 컴퓨터 계열사가 IT 세계에서 컴퓨터 대제국을 건설하게 만든 원동력이다.

 

아름다운 도전

아름다운 도전자! 역시 빌 게이츠다! 그는 확실히 다른 면이 있다.”

열정은 능력을 이긴다.”

열정이 뜨거운 사람이 많을수록 일하는 분위기가 뜨거워지고 능률도 오른다. 반대로 열정이 부족하거나 없으면 일을 하는 것보다 말만 많아진다.

성공은 사람의 재능에 결정되기보다는 열정에 따라 결정된다. 열정은 우리의 의지를 더 강하게 하고 우리의 생명을 더 힘차게 만들어준다.

열정을 두려워하지 마라. 가슴 가득한 열정으로 일하는 사람은 성공한다.

빌 게이츠는 창조적인 일을 만들고 도전하는 정신으로 MS를 시작했고 가장 짧은 기간 안에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일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지, 누군가로부터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누군가에게서 일을 받아 하는 사람은 창조자가 아니라 하청업자이다. 일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 그러나 주는 대로 일을 받아서 하는 사람에게는 책임이 다르지 않는다.

 

미래를 열어라

미래를 열어라! 미래를 창조하는 사람은 성공의 열매를 딸 수 있다. 기회가 오기만을 기다리지 말고 찾아가라.”

빌 게이츠는 자신의 신화창조를 직원 채용에 적용하고 있다.

MS가 진정으로 원하는 사람은 행동으로 기회를 놓치지 않고 붙잡아 실행하면서 미래를 창조했기 때문이다.

본래 창조는 용기 있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기회이다. 그래서 기회는 창조를 준비하고 있는 사람에게 다가간다.

기회는 성공의 발판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기회를 창조하는데 매우 능숙하다. 그들은 기회가 있을 때 이를 잡아 활용하고 기회가 없을 때는 기회를 창조한다.

 

스스로 주인이 되라

주인 정신을 가져라! 내가 이 회사의 주인이고, 최고 경영자라는 생각으로 일하는 사람은 그 뜻을 이룬다.”

기업이 번성해야 나에게 영광이 돌아오고, 기업이 발전 되어야 나도 발전한다는 정신이 곧 MS의 전통이다.”

어느 회사에서 어떤 직종에서 일을 하던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은 열정이 솟는 우수한 직원이다.

그런 사람은 생각이 건전하고 실행력이 왕성하여 항상 남을 이끌고 나아간다. 그렇지 않고 이 회사는 사장의 것이며 나는 종업원이라는 생각에 사로 잡혀 있는 사람은 용기와 진취력이 없어지고 발전이 없다.

MS의 창시자, 컴퓨터의 황제, 세계 최고의 갑부, 빌 게이츠. 그의 성공은 뒤에서 자신을 키워낸 위대한 아버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아버지는 빌 게이츠가 어릴 때에 옛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용기와 열정, 관용과 인내를 가르쳤고, 어려움을 이겨내는 슬기와 성공을 향한 끝없는 집념을 심어줬다.

또한 한때 자신이 남들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며 거만하게 굴었던 빌 게이츠에게 겸손을 가르치고 남들의 의견을 경청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빌 게이츠는 아버지에 대하여 늘 감사와 존경을 표하는 효자이다. 그에게 아버지 사랑은 무한한 존경심의 표현 그 자체였다.

아버지는 어머니가 아들이 자선사업을 하는데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늘 강조하셨다. 아버지 역시 재단 일에 적극 헌신하시면서 다양한 활동을 해주셨다. 저녁식사 자리에서 봉사를 할 수 있는데 대해 감사기도를 드리게 하고, 가끔은 가난한 아프리카 등에 대한 여행을 통해 세상 실정을 깨닫게 도와 주셨다.

 

성공의 열쇠

성공의 열쇠는 각자가 손에 쥐고 있다.”

빌 게이츠가 어렸을 때부터 백과사전을 독파할 정도로 독서광이 된 것도 책 읽기를 강조한 부모의 영향이다.

 

네 번째 이야기

근면과 검소

검소함은 미덕이다

근면은 인간의 본연이며, 검소함은 미덕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근면과 검소는 필수다. 운을 기다리지 말고 찾아가라. 근면과 검소함, 체력과 사고력, 그리고 감정을 투자라는 것이다.”

빌 게이츠의 소신이다. 그런 소신 때문에 날마다 최소 16시간을 일했는지 모른다.

그는 선천적으로 똑똑하고 지혜롭고 슬기로웠다. 게으름을 부리지 않고 부지런하게 일하고 검소하게 생활하였으므로 성공을 거두었다. 그가 얼마나 컴퓨터를 좋아하였는지 2주일 동안 컴퓨터 작업실에 꼼짝도 안 한 적도 있다.

빌 게이츠의 성공신화는 우연히 일우어진 것이 결코 아니다. 근면으로 일구어낸 소산이다.

천재도 노력으로 만들어진다. 타고난 재능만으로는 위대한 성공자가 될 수 없다.

근면은 부지런함의 시작이자 기초이고 성공의 비결이다. 근면하지 않으면 어떠한 기회도 잡을 수 없고, 어떠한 성공도 손에 넣을 수 없다.

부지런하면 성공한다. 근면하면 모든 일을 이뤄낼 수 있다.”

이 말은 선생님만의 전문 용어가 아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 그리고 빌 게이츠도 강조했다.

그런데도 대다수 사람들이 그 말의 참뜻을 깨닫지 못하고 흘려보낸다.

인생의 모든 성공은 근면에서 시작되고 근면에서 이루어진다.’는 교훈이 있다. 이를 두고 판매의 왕이라는 영업사원들 사이에서는 발바닥에 굳은살이 얼마나 많은가를 잣대로 삼은 사람이 있었다. 이는 다른 사람보다 많이 걸었고 도 많이 뛰어 다녔다는 일화에서 나온 말이다.

 

시간은 황금이다

시간은 황금이다! 시간을 철저히 관리하라.”

빌 게이츠가 입에 달고 다니는 말이다.

다양한 컴퓨터 기기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제품들을 개발, 생산, 판매, 관리하는데 모두가 시간과 맞물려 돌아가기 때문이다.

시간은 개인에게 매우 귀중한 재산이다. 따라서 약속 시간을 지키는 사람에게는 성공이 주어지지만, 약속시간을 어기거나 지키지 않는 사람에게는 후회가 따르는 것이 현대 사회의 흐름이다.

 

기회를 놓치지 마라

시간을 합리적으로 활용하는 사람은 일을 정확하게 추진하고 주어진 일을 시간 안에 처리한. 일의 능률을 올리고 신속하게 일을 마칠 수 있다. 시간 활용에서 개인의 능력이 차이가 난다.

승리하는 사람은 시간을 합리적으로 잘 이용한 사람이다.

공부나 업무 중에 집중력이 분명한 사람은 시간관념이 철저한 사람이다. 공부하거나 일을 할 대 시간을 아낄 줄 아는 사람은 시간을 헛되게 낭비하지 않는다. 11초라도 정신을 단 곳에 팔지 않고 집중해야한다. 그래야 목표에 도달하고 성과도 올릴 수 있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무얼 배웠는지, 무슨 일을 했는지 아리송해진다.

 

능력은 활력이다

빌 게이츠는 1995년 윈도우즈 95라는 새로운 운영 체제를 출시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수많은 개인용 컴퓨터 주변기기 업체들에게 윈도 전용 드라이버를 중심으로 개발하도록 하는 자극을 주었다.

인터넷 시대인 오늘날은 큰 물고기가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는 것이 아니라 빠른 물고기가 느린 물고기를 잡아먹는다. 다른 사람보다 발라야 경쟁 속에서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시대다.

아는 것이 힘이다

급속하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에서 아는 것이 힘이 된다.”

지금 우리는 엄청난 빠르기로 변화하는 시대를 살아간다. 기술이 사람들의 생활습관을 바꿔주고 있다. 어느 목적지까지 가고자 할 때 그 목적지만 지정하면 자동으로 그것도 빠르고 안전한 길을 찾아가는 자동 운전 시대, 병원에 가지 않고도 집안에서 진료가 가능한 컴퓨터 시스템, 마트에 가지 않고도 필요한 생활필수품을 주문하고 택배로 받는 편리한 전산 시스템 시대이다.

공부하지 않으면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도 없고, 세상의 흐름에 따라가기도 힘든 세상이 되었다. 날이 갈수록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 틀림없다.

남보다 더 좋은 직장에 들어가고, 더 질 좋은 대우를 받으며 자신의 일생을 펼쳐나가는데 필수 조건은 능력과 자질이기 때문에 이를 계발하기 위하여 공부하지 않을 수 없다.

자신을 향상시키는 일은 배움의 열쇠이다. 배우지 않고서는 어떤 능력도 향상시킬 수 없고 따라서 경쟁에서 뒤쳐질 수밖에 없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쉬지 않고 자기를 다듬고 계발하는 것이다.

나에게 필요한 것은 신기술을 창조하는 것이다.”

귾임 없이 공부하는 것은 지도자의 필수조건이다. 여기서 말하는 끊임없는 공부는 업무 중에 과거의 경험을 끊임없이 총괄하고 새로운 환경과 변화에 능동적으로 적용하면서 더 나은 방법을 찾아내는 지혜의 공부이다. 일과 흥미가 서로 맞아야 능률을 높일 수 있고,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발휘할 수 있다. 태어날 때부터 탁월한 지도력을 가진 사람은 흔하지 않다. 진정으로 성공한 지도자는 업무 중에 끊임없는 경험을 쌓았고 계속해서 공부하면서 성공의 길로 한 걸음, 한 걸음 걸어온 사람들이다.

미래를 향해 달려가라. 현재의 상황에 만족해서 안주하지 마라, 적저극적이고 진취적으로 주도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다듬고 키워라.”

"학교를 졸업 후에 1년 정도 공부하지 않으면 가지고 잇는 지식의 80%쯤 없어질 것이다. 그래서 공부는 학교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과 직장, 사회 어디서나 계속되어야 한다. 평생교육이 그래서 강조된다.

컴퓨터는 점점 똑똑해 지는데, 사람이 그걸 활용하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가? 오직 줄기찬 공부가 답이다. 끊임없이 공부하고, 평생을 공부하고, 평생을 교육시키는 것이다.

"미래의 경쟁은 지식과 기능, 곧 학습의 경쟁이자 능력의 경쟁이다. 경쟁의 상대자 보다 더 많이 배워야 이길 수 있다. "

학습은 이미 직장인의 생존수단이자 경쟁의 무기이다.

 

다섯 번째 이야기

성실과 책임

최고가 되라

성실함이 없는 사람은 진취성이 약하고 충성심이 부족하다. 성실함을 인간 됨됨이의 근본으로 보아라. 자기 한 사람의 평안보다는 이웃의 평안을, 그리고 사회의 안정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라. 자기 자신에게 성실하고 인간관계에 성실하는 사람은 사회와 국가에 성실하며 충성을 다하는 사람이다.

MS에는 가치관이 있다.

바로 성실(誠實)이다.

성실한 사람이라면 게으름을 부리지 않는다는 진리를 믿기 때문이다.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공통된 것이 하나 있다. 바로 성실함이다.

 

스스로 정복하라

"미래를 개척하는 것은 각자의 노력에 따르는 것이지만, 미래를 설계하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 교육이다. 빌 게이츠는 자신도 자신의 성공신화는 바로 공부의 힘이라고 밝혔다.

빌 게이츠의 자녀교육 10계명

1. 자식에게는 독립심과 창의력을 키워 주어라.

2. 자녀들을 곱게 키우지 마라.

3. 자식들의 인맥 네트워크를 넓혀 주어라.

4. 마음이 맞고 생각이 통하는 친구를 사귀어라.

5. 공상과학 소설을 포함해 수많은 책을 읽어라.

6. 어린 시절에는 다양한 경험을 쌓게 하라.

7. 어머니의 선물이 때로는 아이의 인생을 바꿔 준다.

8.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과 관심을 넓혀주라.

9. 기회가 왔을 때에 과감하게 도전하라.

10. 자녀들은 보모를 모델로 삼아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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