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독서 천재가 된 홍 팀장 | ||||||||||||||||||||||||||||||||||||||||||||||||||||||||||
작성자 | 관리자 [2020-02-26 22: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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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독서 천재가 된 홍 팀장 저자 / 강규형 출판사 / 다산북스
저자 : 강규형 -목차- 저자 서문 ┃ 내 안에 숨어 있는 가능성을 깨우는 독서의 기적 오늘의 책 한 권이 인생의 방향을 바꾼다. 책은 씨앗이다. ‘생각의 씨앗’일 뿐 아니라 책속의 ‘글시’가 들어있고 읽는 사람의 ‘말씨’에 영향을 미친다. 옥수수 한 자루에 약 500알 정도의 씨앗이 빼곡하게 박혀 있다. 옥수수 한 자루에서 단 하나의 씨앗만 골라 심어도 두 자루 이상의 옥수수가 열린다. 무려 1000알의 씨앗이 생기는 것이다. 1000배의 성과라고 볼 수 있다. 독서도 마찬가지이다. 독서를 단순히 책 속의 글자를 읽는 행위로 이해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책을 통해서 나를 읽고 저자를 읽고 미래를 읽기 때문이다. 독서를 통해서 자신을 일깨우고 성장시켜 본 사람은 알 것이다. 책 한 권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 말이다. 자전거를 타는 것과 비행기를 조정 하는 일이 다르듯, 대리로 일하는 것과 팀장으로 일하는 것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보통 입사 2~3년 차가 되면 대리가 된다. 시키는 것만 잘 해도 주변의 기대를 받는다. 그러나 팀장이 되면 포지션에 완전히 달라진다. 그라나 무엇보다도 팀장은 성과에 책임을 져야 한다. 성과가 높으면 임원이나 계열사 CEO로 발탁되기도 하지만 성과가 미비할 경우 퇴사라는 쓴 잔을 마시기도 한다. 공부는 학교 다닐 때만 하는 것이 아니다. 인생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계속해서 자기 일에 공부하는 사람들이 성공한다. 성과를 지배하는 전략은 바인더와 책으로 이뤄진 전략이다. 양질의 독서를 꾸준히 하면서 기록관리, 시간관리, 목표관리, 업무관리 등을 바인더로 만드는 작업을 함께한다면 성과를 지배하는 유능함의 차이를 크게 만들 수 있을 분아니라 평생 덜어지지 않는 동기부여의 연료도 함께 쌓게 될 것이다. 결국 책은 자기조도 평생 성장의 고구요 자기관리는 그 태도라고도 말 할 수 있다.
평생 30억을 번 비결을 한 권의 책으로 썼다고 하면, 그 책을 1주일에 독파했다고 한다면 당신을 30억을 번 비결을 책을 읽으므로 1주일에 30억 벌 수 있는 지혜를 배울 수 있는 것이다. ▶ 아침 커피 한잔처럼 자연스런 책 읽기 습관 세상을 이끄는 리더 혹은 탁월한 업적을 남긴 전문가들은 모두 독서광이었다. 왜 그들은 책의 중요성을 알고 시간을 내서 책을 읽은 사람들이다. 삼시세기 밥을 먹듯, 숨을 쉬듯, 자연스럽게 책을 읽었다. ▶ 1분이라도 책을 읽을 수 있게 손 가까이 두라. 머리를 깨우는 1분독서 03. 질문의 수준이 삶의 질을 결정한다.
독서의 패러다임을 바꿔라 ▶ 책을 읽고 돌아서면 기억나지 않는 이유 애서 시간 드려 책을 읽었지만 뒤돌아서면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 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발리 많이 읽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은 책의 권수를 늘이는 데만 즐거움을 느끼는 나머지 책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데 취약합니다. 우리가 책을 읽는 목적은 책을 확실히 이해하고 책에서 얻은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드는데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책을 읽었나’에 초점을 둔 독서는 허황된 자기만족일 뿐입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독서 패러다임을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그래야 책을 읽고 머릿속에 거름망으로 알자 정보만 쏙쏙 골라내어 온전한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 독서 패러다임을 바꾸는 방법 04. 인생을 변화시키는 가장 쉬운 방법 사람의 잠재력은 참 놀라워요 우리가 가고자 하면 가게 되고, 변하고자 하면 변합니다. 독서는 나도 몰랐던 내 안에 놀라운 잠재력을 깨웁니다. 누군가는 잠든 거인을 깨우라고 하고, 누군가는 창조성을 꽃피우라고 하는데 결국 같은 말이에요.
책을 최소한 하루에 1시간만 읽으면 1주일에 1권 정도의 책을 읽게 됩니다. 그러면 1년이면 50권의 책을 읽게 됩니다. ▶ 왜 독서가 습관화되지 않을까? 1일 1시간 독서를 우습게 보지마세요 책이 우리 정신을 얼마나 드높이는지를 제대로 경험하고 나면 생각이 완전히 바뀔 겁니다. 그건 세상 어떤 것보다 중독성이 강해요 나중에는 책을 읽지 안 읽고서는 살 수 없을 만큼 됩니다. 책은 우리에게 모든 인생에 대한 좌표와 원칙을 세우는데 그 무엇보다 절대적인 도움을 주는 게 독서입니다. 게다가 독서에 푹 빠져보는 경험은 정서를 풍요롭게 합니다.
▶ 지식이 아닌 지혜를 얻는 가장 빠른 길 책에도 편식이 있습니다. 의식적으로 선택하지 않으면 자신이 좋아하고 읽기 편한 분야만 읽게 됩니다. 경영, 학습조직, 리더십, 성공 등 분야별로 자신의 북 멘토를 의식적으로 찾으면서 읽도록 하세요. 이런 책 저런 책을 맛보며 잡식성 책 읽기의 즐거움에 빠져들어 보세요. 평소 책 읽기 습관이 안 된 사람이 처음부터 두꺼운 이론서를 한권 독파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1890년 설립된 시카고 대학교는 1929년까지 별 볼일 없던 대학으로 명맥을 유지하다가 로버트 허친스 박사가 총장이 되면서 모티머 J교수의 컨설팅을 받게 됩니다. 그러면서 학생들에게 ‘고전 100권’을 의무적으로 읽게 했습니다. 그 가운데 자신의 역할 모델을 발견하도록 했지요 고전 속의 위대한 인물을 발견하고 학습하고 닮아가는 과정을 지향한 시키고 대학교는 89명(2016년 기준)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여 세계 최고 명문 중의 명문이 되었습니다.
책을 읽고 끝나는 게 아니라 내 일과 삶에 적용을 하는 독서를 생각해야한다. 중요한 것은 독서 그 자체가 아니다. ‘독서를 통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 이 말은 ‘왜 독서를 하느냐’하는 문제와도 이어져 있다. ‘우리가 아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다면 앎은 무슨 소용이 있을까’ ▶ 독서의 습관 기르기 읽고 무조건 한 가지는 적용한다. 하나만 실행하면 되므로 집중력과 실행력이 샘솟는다. 습관이 되면 적용 가짓수를 점점 늘린다.
[실행력을 높이는 독서 솔루션 3] 독서 사이클을 만드는 습관 독서의 목적을 먼저 정하고 책을 골라 읽는다면 더욱 효과적으로 독서를 할 수 있습니다. 전체 독서량의 70~80%는 자신의 전문 분야를 더욱 성장시켜줄 책을 읽고 나머지 20~30%는 트렌드, 신간, 베스트셀러 순으로 고르는 게 좋다. ▶ 무작정 읽지 마라. 효과적으로 읽을 수 있는 다양한 독서법이 존재한다. 자신에게 알맞은 독서법과 독서정리법을 배울 수 있다면 더욱 흥미 있게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매주 1권씩 읽는 다면 1년이면 최소 50권이 된다. 부담 없이 일하면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양은 1주일에 1권이면 됩니다. 만약 1년에 50권 이상을 읽을 수 있게 되면 100권으로 목표를 높여 잡아 달성해갑니다. ▶ 사람은 가르칠 때 가장 많이 성장합니다. 읽은 책을 부지런히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고 말하라. 독서의 기쁨이 몇 배로 커질 것이다. 08. 책을 볼 수 없는 장소는 없다 언제 어디서나 읽을 수 있게 책을 갖고 다녀라. 책을 펼칠 수만 있다면 어디든 독서 장소이다. 09. 독서는 가성비 높은 개인 R&D 투자 전문가가 평생 연구한 결과를 공자로 얻을 수는 없다. 눈으로 귀로 손으로 온몸으로 흡수해야 한다. 그리고 무엇을 실행할지 결정하고, 반드시 행동으로 옮겨야만 비로소 자신의 것이 된다. 그러려면 일단 기록을 관리하는 일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실행력을 높이는 독서 솔루션 4] 독서는 단순한 읽기 활동이 아니다 읽고 돌아서면 가먹는 이유, 세 번의 징검다리를 건너지 않았기 때문이다. 100m 달리기를 더오려보면, ‘준비자세→달리기→몸 풀기’의 과정을 거칩니다. 책읽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전 독서→독서→사후 독서’의 3단계 과정을 거치면 독서 근육이 몸에 단련됩니다.
책을 3분 안에 바르게 훑어보면 핵심 키워드 3개를 뽑아봅니다. 바쁜 시간을 내어 이 책을 읽는 이유를 새길 수 있고, 이 책에서 어떤 점을 기대하고 있는지 생각해봅니다. 책을 다 읽은 후에도 핵심 키워드 3개를 뽑습니다. 책을 읽기 전 뽑아본 핵심 키워드와 책을 다 읽은 후 뽑은 키워드는 같을 때도 있고 다를 때도 잇습니다. 책을 읽기 전 가지고 있던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살펴봅시다.
머리에 적지 말고 종이에 적자 기억 공간이 넓어져 창의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 늘어난다. 아인슈타인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아인슈타인과 인터뷰를 하던 기자가 집 전화번호를 묻자 수첩을 꺼내어 자신의 집 전화번호를 찾아 알려주었다는 것이다. 이상하게 생각한 기자가 집 전화번호도 모르냐고 묻자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대답했다고 한다. “집 전화번호 같은 것은 기억하지 않습니다. 기록해두면 쉽게 찾을 수 잇는 것을 뭐 하러 머릿속에 기억을 해야 합니까?” 아인슈타인의 일화를 듣고 나니 자신의 집 전화번호를 기억하는 공간조차 비워두고 창의적인 연구를 했기에 위대한 과학자로 역사에 기록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들었다. 02. 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 기록해야 하는 첫 번째 이유는 잊기 위해서라는 것을 말했듯이 이제 두 번째 이유는 겸손의 표시이기 때문이다. 겸손한 사람은 기록을 잘합니다. 부하직원 중에 상사가 어떤 말을 하면 네네, 고개만 끄덕이며 대답하는 사람과, 늘 손에 수첩을 들고 있다가 중요한 말을 받아 적는 사람을 보면 누구에게 더 마음이 가겠는가? 기록해야 하는 세 번째 이유는, 동이 위에 기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쓰면 이루어집니다. 종이 위에 소원을 쓰고 이룬 사례는 너무 많아서 일일이 열거할 수조차 없을 정도다. 헨리에트 앤 클라우저가 슨 책<종이 위에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에서도 다양한 사례가 소개되고 있다.
럭비공 같이 튀는 생각을 아이디어로 묶어라. 기록하면서 책을 읽으면 생각의 갈피를 잡을 수 있다.
▶ 책 속에서 본 것, 깨달은 것, 적용할 것 책을 한 번 읽고 마는 것이 아니라 독서와 함께 생각나는 것, 적용할 것을 기록하고, 나중에 찾아볼 수 잇게 표시해두는 것이 책을 읽는 노하우입니다. ▶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6가지 방법 1. 노란 색연필과 삼색 볼펜으로 줄긋기 맨 손으로 책을 읽는 분들이 많은데, 꼭 필기구를 준비하고 책을 읽도록 합시다. 줄을 그을 때는 노란 색연필이나 삼색 볼펜을 추천합니다. 노란 색연필을 사용하면 부담 없이 책에 밑줄을 그을 수 있고, 눈으로만 읽는 것보다 색연필로 따라가며 읽으면 읽는 속도도 높이지게 됩니다. 삼색 볼펜을 활용할 경우 재독 시에는 색깔을 바꿔 줄을 긋습니다. 그러면 시기에 따라 관심과 적용할 부분이 변화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 기억에 남는 내용, 보고 깨달은 내용, 적용할 내용 정리하기 책을 읽으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내용이나 새롭게 깨달은 것에 발표를 그려서 표시한다. 책을 빠르게 훑어볼 때, 도는 특정한 내용을 찾을 때,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중요에 따라 별을 1개부터 3개까지 표시한다.
3. 체크박스 적용하기 읽고 깨달았다면 업무와 일상에 적용해야 하겠지요? 페이지의 상단과 하단 여백을 활용하여 업무와 일상에 적용할 사항들을 정리해 적는다. 그 앞에 체크박스를 그립니다. 적용할 것을 꼭 실천할 수 있게 위해서 이다.
4. 책 메모 책의 위, 아래 옆에는 빈 공간이 많습니다. 이 공간을 활용하여 깨달은 점과 적용할 것을 기록한다. 이것은 저자와의 대화 공간이기도 하다. 기록하며 훈련하는 것을 훈련함으로써 통찰력을 키울 수 있다. 5. 귀 접기 중요한 내용이나 적용할 점이 있어서 나중에 반드시 다시 봐야 할 경우, 귀 접기를 한다. 6. 책 뒷장 이용하기 책을 다 읽고 나면, 책의 빈 페이지를 활용하여 읽은 날짜, 재독 날짜, 소감 등을 기록한다. 이 간단한 메모만으로도 오랜 사간 후 책을 다시 볼 대 처음 그 느낌을 찾을 수 있다.
기록을 남길 때는 되도록 손으로 쓸 것을 권한다. 정리나 요약하는 행위를 놓고 보면 아예 기록을 안 하는 것보다는 어쨌든 컴퓨터라도 기록해 두는 것이 좋아요. ▶ 읽지 마라. 기록하면 내 것이 된다. 독서의 기초는 이른바 ‘적극적인 책 읽기’입니다. 책은 깨끗하게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요. 책에 낙서를 하면 지적이지 못하다고 면도 있고요. 그러나 자유롭게 기록하면서 읽어야 사고와 감성이 더 풍부해집니다. 그러기 위해선 빌리는 것보다 사서 자기 책으로 읽는 것이 좋습니다. 책에 기록하며 읽는 행위는 사람을 더욱 적극적으로 만들고 사고력과 통찰력을 키워줍니다. ▶ 책의 여백은 당신의 공간이다 첫 번째는 중요한 부분을 나의 언어로 요약해서 여백을 채우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내용을 읽고 느낀 점을 기록하는 것입니다. 느낀 점을 기록하면 비판력과 통찰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책의 주장이 내 가슴을 때린 경우 기록해 두는 것입니다. 책과 대화하기 위해선 책에 나의 생각을 많이 적으면 적을수록 좋아요. 내가 적은 것이 많을수록 나와 대화를 많이 한 책이기 때문이죠. 독서는 사람을 만나는 것과 닮았어요.
2. 마음에 남는 내용을 책에 표시한다. 3. 내가 깨닫고 적용할 것을 채 여백에 적는다. 4. 개달은 것을 삶에 적용한다. 06. 전략적 의사결정을 위한 콘셉트 독서 콘셉트 독서란 주제를 놓고 여러 가지 책을 한꺼번에 정리하는 방식, 즉 콘셉트를 모으는 거죠 예를 들어 우리가 자기 경영이라는 주제로 독서 맨토링을 하고 있는데, 이것과 관련되는 책을 여러 권 모이서 정리 하는 겁니다.
메타인지 이론, 기록이 독서의 인지작용에 미치는 영향 독서를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책을 더 잘 읽기 위해 밑줄을 긋고 메모를 하며 읽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왜 시간을 관리하는 게 중요한자부터 생각해보면 답을 쉽게 찾을 수 있다.
▶ 매일 8만 6400원이 입금되는 통장 만일 매일 자동으로 8만 6400원을 입금해주는 통장이 있다고 상상해 보자 그런데 이 통장은 그날그날 다 쓰지 않으면 잔고가 쌓이지 않고 제로가 돼요. 그럼 어떻게 하실 것 같아요? 그렇다면 당연히 딱 맞춰서 다 쓰겠지요. 자장면을 목을 때 탕수육도 하나 더 시킬 수도 있고, 책을 사서 주변에 나눠줄 수도 있고, 버스나 지하철을 타는 대신 편하게 택시를 탈 수도 있겠지요. 생각만 해도 흐뭇하지요. 매일 아친 우리는 8만 640초라는 시간을 받습니다. 매일 밤 우리가 제대로 쓰지 못한 시간은 하루라는 통장에서 그냥 사라져버리지요. 잔액은 없어요. 단 1초라도 더 많이 사용할 수도 없고요. 부자든 가난하든, 능력이 있든 없든,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집니다. 성공의 수많은 자기 계발 서에서 공통으로 말하는 것도 시간 관리였다. 02. 읽고 돌아서면 하나도 기억나지 않는 이유
독서 수업의 목적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시간 관리에 대한 핵심을 다루면서 현재 업무 능력을 키우는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시간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독서법입니다. 시간 관리는 그야말로 인생 관리입니다. 자기경영 독서 멘토링의 핵심이기도 하죠. <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라는 책에서도 성과를 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으로 시간 관리의 중요성을 곱았습니다.
▶ 하루 종일 중요한 업무를 했다고? 팩트 체크하라! 피터 드러커는 자신의 시간을 알아라. 다시 말하면 자신의 시간을 기록하라고 했지요. 시간을 어디에 쓰고 있는지 기록해야 자신의 시간을 파악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당신은 20%만 일하고 있다 04. 10시간보다 빛나는 1시간, 카이로스적 책 읽기 시간 관리의 핵심 미래를 앞당겨 살아라, 조나단 에드워드처럼! 중요한 일에는 뭉텅이 시간을 확보하라 신발 속 모래처럼 거슬리는 작은 일들 처리법 10. 속독은 우선순위 책 읽기다 전략적으로 책 읽기 속도를 조절하라
당신이 잘못 알고 있던 속독의 의미 책을 빨리 읽는 사람은 잘 읽는 사람으로, 책을 느리게 읽는 사람은 잘 읽지 못하는 사람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책을 빨리 읽는 다;p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부분은 천천히 읽고, 중요하지 않는 부분은 빨리 읽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속독입니다. 양보다 질이라는 말이 있듯, 독서에서 양적으로 많이 읽는 속독보다 중요한 것은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고 지혜를 쌓는 일입니다.
우선 표지를 통해 책의 콘셉트를 이해하세요. 그리고 대게 앞쪽 책날개를 보면 저자 프로필이 있어요. 전공, 경력 등 해당 분야에서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 저자가 살아온 삶과 가치를 이해할 수 있지요 책을 읽을 때 실제 그 분야의 현장에 몸담고 있으면서 오랜 경력 속에서 나온 글인지, 아니면 학자의 연구의 연구인지 체크하세요. 현장에 있는 사람들은 경험을 주로 전달하는 반면, 학자는 원리와 개념으로 책을 풀어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롤로그가 책을 읽기 전에 나침판 같은 역할을 한다면 에필로 그는 책을 마무리하면서 저자가 독자들에게 중요한 것을 다시 정리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렇게 3분만 투자해도 책을 읽을 때 중요한 부분과 중ㅇ요하지 않은 부분을 구분할 수 있어요. 이런 연습을 통해 중요한 곳은 천천히, 중요하진 않은 곳은 빠르게 읽으면서 시간을 효과적으로 절약할 수 있어요.
▶ 독서는 눈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뇌로 하는 대화다 세계적인 석학을 만날 수 있다면 있는 힘, 없는 힘 다 짜서 초집 중을 하겠지요. 필기도 하고 녹음도 하고 사진도 찍고요 그날의 감동을 잊지 않기 위해 몇 번이고 되새겨 볼 것입니다.
▶ 3분 만에 책을 간파하는 방법
▶ 책 뜯어보기의 핵심
아침 5시에 일어나는 일이 괴롭다면 딱 1시간만 먼저 하루를 시작해보세요. 단지 아침에 1시간만 일찍 일어나 머리를 깨우는 독서를 해도 하루 1시간 독서를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 독서 효과를 3배로 높이는 법 책의 앞부분으로 돌아가 다시 책을 빠르게 훑어봅니다. 밑줄과 기록으로 남겼던 부분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내용이 생생하게 다시 떠오르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2. 초록 : 필요한 내용을 옮겨 적기 책을 읽고 난 뒤 일정한 시간을 내어 기록하는 습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책을 읽어도 머릿속에서 순식간에 흩어지고 맙니다. 3. 산책 : 중국의 유명한 정치가이자 학자인 구양수는 삼다()를 말했습니다. 다독(), 다작(), 다상량()이지요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하라는 뜻인데 그만큼 책을 읽은 후엔 생각하는 시간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4. 평가 : 분류하기 책을 읽고 난 후 책에 점수를 매겨봅시다. 자신만의 기준으로 평가해봅니다. 평가를 많이 할수록 자신만의 평가기준이 생기고 좋은 책에 대한 관심이 생깁니다. 5. 책을 읽고 난 후 핵심 키워드 3개 뽑아보기
▶ 목숨을 좌우하는 목표관리 ▶ 정독의 지옥에서 벗어나라 [실행력을 높이는 독서 솔루션 10] ▶ 목표가 분명하다면 1만 권도 가뿐하다
▶ 독서에 나침반을 달아라 04. 수많은 책 속에서 방황하지 않으려면
▶ 제대로 읽는 법, 결과 중심으로 사고하라 06. 불안할 때 넓고 깊은 길을 보고 싶다면 생각과 생각 사이, 책은 접착제다
▶ 책 궁합이 맞는 독서법 책마다 알맞은 독서법이 다로 있다. ‘무엇이 가장 좋은 독서법인가?’라는 물음은 ‘무엇이 가장 좋은 식사 도구인가?’라는 물음과도 같습니다. 음식의 종류도 다양하고 음식 도구도 다양합니다. 어느 하ㄴ가지 식사도구로만 모든 종류의 음식을 먹을 수는 없습니다. 먹고자 하는 음식의 종류에 다라 식사도구도 달라져야 합니다. ▶ 독서 플랜 가이드 ▶ 인생에 지치지 않는 지혜의 샘물 02. 머릿속에 지식정리함을 만들어라
수많은 책에서 한 권을 고르는 방법 03. 정보 과잉의 시대 나를 바꾸는 프레임 수직과 수평의 접점에서 인사이트가 생긴다. 아무리 좋은 인사이트도 실천하지 않으면 0점 04. 실행력을 10만 배 높이는 방법 흐름을 꿰뚫는 지식 정리 1. 좋은 책은 여러 번 재독하기 2. 다양한 종류의 책 읽기 3. 울림이 있는 문장, 단어는 스크랩하기 05. 지식에 가치를 부여하라 06. 지식을 쌓는 기술자, 지식을 관리하는 전문가 2017.6.30. J.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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