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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공하는 사람들의 독서습관
작성자 관리자 [2020-02-20 20: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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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들의 ----- 

독서습관 

저자/ 안계환

출판사/ 좋은 책 만들기'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독서습관 21가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독서를 습관화해서 성공적인 삶을 살아온 안철수 교수, 박경철 원장, 손욱 교수, 다치바나 다카시 등 '성공리더 11인의 독서습관'을 살펴보면서 통찰한 지혜와 직접 독서경영의 현장에서 쌓아올린 '성공하는 독서습관의 5가지 법칙'을 풍부한 사례와 더불어 상세하고 체계적으로 전해주고 있다.

책에서 저자는 성공적인 독서법, 즉 단순히 취미라고 치부하기엔 독서가 너무나 중요하다는 마음가짐을 갖는 것, 처음부터 끝까지 무작정 다 읽으려 하기보다는 책에 따라 속독과 발췌독 등 적합한 독서법을 선택할 것, 활용을 위한 독서를 할 것 등의 방법을 소개한다. 마음의 안정을 얻기 위한 것인지, 업무에 도움을 받으려는 것인지, 아니면 자신의 성장을 위한 것인지 목적을 뚜렷이 하면 더 효율적인 독서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독서습관을 익히고자 하는 직장인들은 물론 자신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삶을 습관화하는 데 실질적인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안계환

저자 안계환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삼성SDS에서 근무하였다.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로 시작해서 인사, 기획, 마케팅 등의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다. 벤처기업을 공동 창업해서 성공 창업의 이력을 갖고 있기도 하다. 맡고 있던 업무를 잘하기 위해 시작했던 독서가 이제는 독서전문가로 변신시켜 주었다. 학습도구로서의 책 읽기에 관심을 갖고 독서경영이란 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으며, 책 읽기를 부담스러워 하는 경영자와 직장인에게 책을 잘 읽을 수 있도록 돕는 독서코칭 활동도 하고 있다. 독서를 통해 직장인이 평생학습의 도구로 삼아야 한다는 안계환의 독서경영이란 칼럼을 다양한 매체에 기고하고 있으며 기업 및 공공기관의 강연과 집필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우리에게 책은 무엇인가?

1장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독서습관 21가지
1 책에 대한 생각을 바꿔라
2 목적이 있는 독서습관을 가져라
3 목적에 맞는 독서법을 선택하라
4 숲을 보고 나서 나무를 봐라
5 반복해서 읽어라
6 속독의 방법을 배워라
7 나만의 핵심내용을 파악하라
8 좋은 책을 고르는 방법을 익혀라
9 1년에 백 권 읽기를 해보자
10 한 분야의 책을 30권 이상 읽어라
11 좋아하는 저자의 책을 집중적으로 읽어라
12 책은 스스로 좋아서 읽어야 한다
13 책 읽는 시간을 확보하라
14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독서습관을 가져라
15 모르는 곳에 갈 때는 책을 통해 정보를 습득하라
16 책 읽는 멘토를 만나라
17 정기적으로 책을 구입하라
18 참새가 방앗간 가듯 서점을 가라
19 활용을 위한 독서습관을 가져라
20 결과를 남기는 독서를 하라
21 독서클럽을 직접 운영하거나 참가하라


2장 성공리더 11인의 독서습관
1 박현주의 독서습관-그를 만든 8할이었다
2 손욱의 독서습관-지식 경영의 출발점이다
3 안철수의 독서습관-세상을 바라보는 혜안이다
4 안상헌의 독서습관-직장인의 능력을 깨우는 것이다
5 한근태의 독서습관-숨을 쉬고 밥 먹는 것과 같다
6 박경철의 독서습관-익숙하지 않은 것에 대한 호의다
7 정재승의 독서습관-과학을 알리는 힘이다
8 한비야의 독서습관-그건 바로 사랑이었다
9 최재천의 독서습관-자연과학과 인문과학의 결합(통섭형 독서습관)
10 다치바나 다카시의 독서습관-지적 욕구의 충족이다
11 워렌 버핏의 독서습관-남보다 더 읽어 알게 되는 투자 철학이다.

3장 성공하는 독서습관의 5가지 법칙 HABIT
성공하는 독서습관의 5가지 법칙
1 Have a purpose 독서의 목적을 세워라
2 Ability to move 책을 통해 능력을 키워라
3 Break through 나의 수준을 돌파하라
4 Improve myself 끊임없이 노력하라
5 To the top 최고를 지향하라

 

책속으로

박현주 회장은 10대 시절부터 전략에 관해 관심이 많았고 성공에 대한 큰 꿈을 꾸었다.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미래에 촉망받는 경영자가 되겠다는 꿈을 가졌다. 시골에서 농사를 짓는 부모님 밑에서 자란 박현주 회장에게 이런 꿈이 자리 잡게 된 가장 큰 요인은 부모님이 가르쳐준 열정과 경제관념 때문이며, 여기에다가 어릴 때부터 몸에 배인 독서습관 덕분이라고 할 수 있다. 부모님은 공부를 잘해야 한다는 말씀과 더불어 위인전 같은 책을 읽고 있는 그를 늘 칭찬했다. 농부였던 아버지는 농사일이 없는 겨울에 공부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기도 했다. (...)
박현주 회장은 자신의 독서습관과 관련해 아주 유명한 말을 남겼다. 미당 서정주 시인의 나를 키운 건 8할이 바람이라는 시구를 빗대어 나를 키운 건 8할이 독서라고 표현한 것이다. 그가 지금까지 회사를 세우고 경영을 하면서 수많은 의사결정 속에서 독서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했는지를 잘 말해 주는 문구이다. 그가 가진 독서습관은 오늘날 그와 미래에셋이 있게 한 성공법칙의 80퍼센트였다. ---'박현주의 독서습관-그를 만든 8할이었다' 170

 

출판사 리뷰

사람들은 보통 아침에 일어나면 무엇을 할까? 눈을 뜨자마자 창문을 열고 스트레칭을 하면서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습관적으로 라디오나 TV부터 켜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아니면 침대에 누운 채 머리맡에 둔 담배를 더듬더듬 찾거나 커피부터 한 잔 마시고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또 저녁이면 건강을 위해 헬스장을 찾거나 자기계발을 위해 학원이나 세미나에 가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곧바로 귀가해 잠이 들 때까지 TV 앞에서 뒹굴 거리는 직장인도 있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습관이다. 습관은 한번 들이기가 어렵지 일단 몸에 배면 바꾸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 막장드라마라고 욕하면서도 하루도 빠짐없이 그 드라마를 보는 것도 습관에 젖은 탓이다. 독서도 마찬가지다.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일단 습관이 되면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시간만 나면 책을 손에 들게 된다.

대기업에서 근무하다가 벤처기업을 창업해 성공시켰으며, 업무를 잘해내기 위해 시작한 독서가 디딤돌이 되어 이제는 독서경영 전문가로 변신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저자는성공하는 사람들의 독서습관을 통해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독서습관 21가지'를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독서를 습관화해서 성공적인 삶을 살아온 안철수 교수, 박경철 원장, 손욱 교수, 다치바나 다카시 등 '성공리더 11인의 독서습관'을 살펴보면서 통찰한 지혜와 직접 독서경영의 현장에서 쌓아올린 '성공하는 독서습관의 5가지 법칙'을 풍부한 사례와 더불어 상세하고 체계적으로 전해주고 있다.

땅에 떨어진 종이라도 주워 읽었을 만큼 활자중독인 안철수 교수는 바둑을 배울 때도 책을 50여 권이나 읽고 기초를 쌓았다. 이틀에 한 번씩 잠을 잔적도 있을 만큼 바쁘게 사는 한비야는 그 와중에도 1년에 백 권 읽기 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스스로 실천하고 있다. 또 박경철 원장이 병원 운영과 1년에 수백 차례의 강연,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도 엄청난 독서량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독서가 습관화된 덕분이다.
그들이 이렇게 독서를 습관화할 수 있었던 것은 다른 사람의 사상과 지식을 온전히 전달받는 가장 유용한 수단이 독서임을 확신했기 때문이다.

 

내용정리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독서습관 21가지
1 책에 대한 생각을 바꿔라

한 권의 책으로 모든 것을 얻으려 하면 안 된다. 모든 것이 담겨 있지도 않을뿐더러 상황에 따라서는 잘못된 판단을 힐 수도 있다.

한사람의 저자가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으며 정확한 판단기준을 갖고 있으리라고 기대해서도 안 된다. 특정 지식에 관련한 분야라 하더라도 여러 사람의 의견과 지식을 잘 조합해서 나만의 판단기준을 세워야 한다. 따라서 책을 일고 모든 것을 기억하려고 할 필요는 없다. 필요한 것만, 핵심적인 것만 기억하고 잘 활용할 수 있으면 된다.


2 목적이 있는 독서습관을 가져라

박경철 원장은 목적을 가진 독서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자신의 상황에 맞게 목적을 세워두고 그에 맞는 책을 선택하여 읽다보면 자신이 원하는 독서 결과가 나온다는 것이다.


3 목적에 맞는 독서법을 선택하라

목적에 맞는 독서법을 하기 위해서는 지식을 키우는 독서법을 해야 한다.

자신의 직무능력을 키우고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어야 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빠르게 읽을 수 있어야 한다. 이때 필요한 것이 속독방법이다.

4 숲을 보고 나서 나무를 봐라

숲을 보고나서 나무를 봐라 이것은 전체를 훑어 볼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제목과 목차, 그리고 저자 서문을 보는 것이다. 우리가 서점에 가서 책을 고를 때 내용을 다 읽어보고 고를 수는 없다. 그러므로 제목, 저자의 프로필, 목차를 보면 책의 전체 내용을 알 수 있다. 시간이 좀 더 허락된다면 저자의 서문을 읽어보면 된다. 어떤 의도로 이 책을 썼으며 어떤 내용들이 전개된다는 것을 정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5 반복해서 읽어라

평생을 두고 반복하라 조선의 선비들은 책 한 권을 잡으면 수백 번을 읽는 것을 기본으로 하였다.

내용을 기억에 남기려면 반복해서 읽어야 한다.

6 속독의 방법을 배워라

많은 책을 읽으려면 속독의 방법을 배워야 한다.

여행가이자 사회운동가인 한비야는 1년에 백 권 읽기를 고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해왔다고 했다. 박경철 원장은 가지고 있는 책만 해도 15천 권이 넘으며, 안상헌 작가는 대학교 때 읽은 책만 해도 3천권이라 했다. 구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하루 24시간이고 1365일인데 이렇게 책을 많이 읽는 것은 빨리 읽을 수 있는 능력을 스스로 확보했기 때문이다.

속독법을 익히면 빨리 읽을 수 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방법은 속독방법은 골라 읽는 방법인 발취독이다. 성공한 많은 사람들은 이 방식을 좋아한다.

목적에 맞는 좋은 책인 듯 하다해서 책의 내용 모두가 읽어야 할 대상은 아니다. 발취 독의 단계는 선택한 책을 조금 더 자세히 읽지만 내용이 중요하고 의미 있는 것만 고르는 것이다. 이는 신문을 읽기에 비유하여 설명할 수 있다.

신문은 보통 어떻게 읽히는가? 신문을 펼치면 1면부터 자세히 읽어보지는 않는다. 일단 전체 면을 한 번 흩어 보면서 어떤 내용이 실려 있는지 살피고 관심이 가는 기사가 있는지 확인한다. 그 다음에 가장 흥미로운 내용부터 선택해서 읽는다. 필요에 따라 자세히 읽어보는 가사가 있지만 제목만 보고 흘려버리는 기사가 대부분이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신문의 구성을 이미 일고 있는 기사의 중요도를 내 기준에 맞추어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7 나만의 핵심내용을 파악하라

책을 읽다보면 핵심내용을 발견하게 된다. 그때는 다른 곳에 활용할 수 있도록 밑줄을 그어서 중요도를 표시하든지 중요한 페이지를 접어놓기도 한다. 포스트잇이나 여백을 활용해서 아이디어를 적어놓을 수도 있다.

8 좋은 책을 고르는 방법을 익혀라

평소에 관심 있는 책을 선택하라.

수준에 따른 선택을 하라. 읽고 싶은 책과 읽어야할 책을 병행하라

몇 년 전 자기계발(自己啓發)과 성공분야에 독서열풍이 불었다. 시크릿에서부터 무지개월리』 『보물지도』『꿈꾸는 다락방』 『마지막 강의등이 독자들이에게 사랑받았다고 한다.


9. 1년에 백 권 읽기를 해보자

일을 잘하려면 먼저 목적과 목표를 세워야 한다. 목표가 없으면 성취도 없다고 말한다. 1년에 백 권 읽기는 마음먹기에 달렸다.

10 한 분야의 책을 30권 이상 읽어라
한 권의 책으로는 부족하다. 새로운 지식은 4~5년 마다 갱신하지 않으면 쓸모가 없다고 했다 특히 요즘처럼 새로운 정보가 쏟아지는 시대에 더욱 그렇다. 항상 새로운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라.

 

11 좋아하는 저자의 책을 집중적으로 읽어라

관심이 가는 저자를 찾아라.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책을 우선적으로 읽어야 하는 이유는 그래야 독서가 재미있어지기 때문이다.


12 책은 스스로 좋아서 읽어야 한다.

2008년에 기업경영인들이 가장 즐겨 읽은 두 책이 있다. 이기는 습관일본 전산이야기이다. 이 두 책이 가장 많이 팔린 이유는 기업경영자들이 읽어보고 매우 감명을 받아서 직원들에게 주기 위해 단체로 구입했기 때문이다.

독서가 의무가 되어서는 안 된다.

 

13 책 읽는 시간을 확보하라
시간이 없어서 독서하지 못하는 사람은 시간이 있어도 독서하지 못한다.

워렌 버핏은 출근하면서 엄청남 자료를 읽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14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독서습관을 가져라
실제로 사람들이 독서를 하지 못한다는 핑계로 가장 많이 대는 이유가 시간이 없다는 말이다.

이동시간을 계산해보라 출근이나 출장 등 이 시간에 책을 읽을 좋은 시간이다. 특히 지하철은 최고의 책 읽기 장소이다.

 

15 모르는 곳에 갈 때는 책을 통해 정보를 습득하라
책은 훌륭한 가이드이다. 많은 사람들이 해외여행을 간다. 미리 책을 통하여 읽는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16 책 읽는 멘토를 만나라
멘토(Mentor)? - 현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상대, 지도자, 스승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그런 멘토로부터 가르침, 돌봄을 받는...

그러므로 독서에 상대적이거나 독서의 스승을 만나는 일이 주요하다고 할 수 있다. 워렌 버핏에게는 할아버지의 서재가 있었다. 할아버지는 사업에 관해 관심이 많아 잡지를 많이 구해놓고 있었고, 사업하는 법을 몸으로 깨닫게 해주기도 했다.

또 박경철 원장에게는 책을 읽고 실천하는 아버지가 계셨고 경제학 책을 읽도록 도와준 형이 있었다.

 

17 정기적으로 책을 구입하라
일정량의 책을 구입하는 습관을 가져라. 한 끼의 식사를 줄이고서라도 책을 구입하는 습관을 가져라.

가장 좋은 책은 자신의 힘으로 서점에서 오랜 고민 끝에 구입한 책이게 마련이다.

 

18 참새가 방앗간 가듯 서점을 가라
어려서 자녀들에게도 가끔 서점을 들러서 책을 고르고 사게 하는 것도 자녀들에게 공부해라 하는 말보다 나을 것이다.

 

19 활용을 위한 독서습관을 가져라
좋은 인용구를 모으고 활용하라.

첫 번째는 책을 읽고 좋은 인용구를 모으는 것이다. 책을 읽다보면 주옥같은 문장을 발견하게 된다. 안상헌 저자는 좋은 문장을 발견하면 외워둔다고 한다. 그렇게 하면 이 문장을 다양한 방식으로 응용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독서에 관한 좋은 인용구들

토론은 부드러운 사람을 만들고, 글쓰기는 정확한 사람을 만들며, 독서는 완전한 사람을 만든다.” 영국속담

 

남의 책을 읽는데 시간을 보내라. 남이 고생한 것에 의해 쉽게 자기를 개선할 수가 있다.” 소크라테스

 

돈이 가득한 지갑보다는 책이 가득한 서재를 갖는 것이 훨씬 좋다. ” 릴리

 

보기 드문 지식인을 만났을 적에는 그가 무슨 책을 읽는가를 물어보아야 한다.” 에머슨

사람은 책에서 많은 지식을 얻는다.” 유태격언

 

사람의 품성은 그가 읽은 책에 의해 알 수 있다.” 스마일즈

 

책은 인생의 험준한 바다를 항해하는 데 도움이 되게끔 남들이 마련해준 나침반이요. 망원경이요. 육분이요. 도표다.” 베네트

이율곡 선생을 키운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여성, 신사임당은 매일 새벽에 일어나 책을 읽었다. 그러면서 좋은 문장을 발견하면 여분의 종이에 옮겨 적었다가 아이들이 잠에서 깨어나기 전에 집안 곳곳에 붙여놓았다. 이를 통해 자녀들이 좋은 문장을 가까이 하게 하고 좋은 교훈들을 습관화하도록 만들어준 것이다.

 

20 결과를 남기는 독서를 하라
독서를 마무리하는 단계는 독후감을 쓰거나 서평을 작성하는 일이다. 아무리 많은 그것을 읽어도 글로 정리하지 않으면 결과로 남는 게 적다. 읽은 책이 많아도 책을 활용하여 어떤 일을 하지 않는다면 책의 내용이 잘 기억되지 않는다.

가장 좋은 독서법은 읽은 책의 내용을 현장에서 써먹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결과를 정리하는 것이다.

첫 번째는 좋은 글을 발취 메모하는 것이다. 책을 읽다 보면 좋은 문장을 발견하게 된다. 이때 줄을 쳐두거나 해당 페이지를 접는다. 그러나 더 좋은 것은 별도의 메모지에 내용을 적어두는 것이다.

두 번째는 저자가 말하는 핵심내용 중에서 내 생각과 일치하는 부분을 발취인용 한다.

세 번째는 저자가 말하는 핵심 방법 논을 정리해서 보여준다.

 

21 독서클럽을 직접 운영하거나 참가하라

책은 원래 혼자 읽는 것이지만 때로 다른 사람들과 같이 읽거나 내용을 서로 나누는 독서클럽에 참가하면 좋다.

 

성공리더 11인의 독서습관

1. 박현주 

미래에섯 박현주 회장

 

우리나라에는 사람 이름을 딴 펀드가 있다. 바로 주식형펀드의 원조 격인 박현주 펀드1998년 발행했던 IMF 관리체재를 돌파하면서 금융상품으로 새롭게 도입된 것이 뮤추얼펀드였고, 그 최초의 상품에 대표자 이름을 붙인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펀드라는 새로운 투자시장을 연 장본인이 박현주 회장과 그가 만든 미래에셋이라는 금융화사다. 박현주 회장이 서른아홉 살 되던 해인 19977월에 창업한 미래에셋그룹은 미래에셋캐피탈을 시작으로 설립 후 13년이 지난 201012월 현재 13개의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 또한 해외증권을 취급하는 자산운용사의 증권지점을 전 세계에 9개나 둔 어마어마한 금융그룹으로 성장했다.

 

미래에셋의 성공요인은 네 가지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가 CEO의 능력이다. 미래의 변화를 정확히 내다보고 대응할 수 있었던 최고경영자, 즉 박현주 회장의 리더십이다.

둘째는 로열티 강한 인재이며, 셋째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것을 과감ㄹ하게 시도하는 도전정신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운이다.

 

박현주 회장은 10대 시절부터 전략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성공에 대한 큰 꿈을 꾸었다. 어릴 때부터 몸에 배인 독서습관 덕분이라고 할 수 있다. 부모님은 공부를 잘해야 된다는 말씀과 더불어 위인전 같은 책을 읽고 있는 그를 늘 칭찬했다. 농부였던 아버지는 농사일이 없는 겨울에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기도 했다.

고등학교 합격자 발표날 아버지가 돌아가셨기 때문에 어머니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그는 어릴 때부터 경제관념과 몸에 밴 독서습관은 직장인으로서는 매우 이른 시기인 32세에 지점장이 되고 39세에 창업을 했던 그에게 큰 힘이 되었다.

그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책은 세계적인 미래학자인 앨빈 토플러의 3의 물결과 찰스 슈왑의 발전사를 다룬 클릭 앤 모르타르였다. 열 번 이상을 곱씹어가며 읽은 3의 물결에서 정보화라는 말을 처음 접했고, 클릭 앤 모르타르에서는 인터넷시대에 맞는 올바른 기업문화와 비전, 리더십에 대해 많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

박현주회장은 경제경영서를 위주로 다양한 분야의 독서를 즐긴다.

 

2. 손욱 회장

   

손욱 서울대 교수는 한국의 잭 웰치’ ‘6시그마 전도사

삼성 경영혁신의 대가등 별명이 많다. 그만큼 경영현장에서 혁신가로 이름을 날려 왔다.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I 등 삼성의 핵심계열사를 거쳐 농신의 대표이사 회장을 지낸 그는 지금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초빙교수로 있다.

그에게 숱한 별칭이 따라다닌 것은 그의 왕성한 독서습관 덕분이다.

그는 경영자들 중에서도 대단한 독서가로 이름이 높다. 그가 맡고 있던 회사마다 주요 경영방침은 독서경영이었고, 책 읽기를 통해 임직원들의 업무능력을 키우기 노력했다. 그는 경영자 출신으로 드물게 인문학과 경영학을 결합한 십이지 경영학을 펴냈고 기업경영에서 물러난 지금은 변화와 혁신에 관한 명강사로도 이름을 날리고 있다.

 

CEO 책에서 길을 찾다에서 손욱 교수는 자신의 독서습관을 5가지로 정리하고 있다.

첫째, 자동차 안에 늘 책을 둔다.

그는 승용차로 이동하면서 책을 읽을 수 있돌고 항상 대여석 권을 비치해 도고 있다.

둘째, 회사의 자료실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젊은 시절 그는 회사에서 구비해 놓은 자료실에서 살다시피 했다. 하도 책을 많이 읽어서 어느 책이 어느 책꽂이에 꽂혀 있는지 알 정도였다.

그는 직원들에게 가마니로 책을 읽어라”, 미래사회가 필요로 하는 창의력이고 창조력 넘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늘 책을 가까이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말한다.

셋째, 역사책을 많이 읽는다.

그가 인문학 강의를 할 수 있는 원동력은 역시 책을 많이 읽는 것이다.

넷째, 나만의 독서법을 만든다.

그는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독서법을 가지고 있었다. 우선 책을 전체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목차를 보고 중요한 부분을 파악한다. 자신이 세운 주제에 따라 적합한 책을 고르고 책에서 말하는 핵심을 잘 골라낸다. 필요에 따라서는 여러 권의 책을 한꺼번에 독파하기도 한다. 모든 책을 세밀하게 보지는 않는다. 정독해야 할 책과 핵심만 골ㄹ라 읽을 책을 구분해서 읽는다.

다섯째, 정독할 때는 반드시 메모를 한다.

모든 책을 정독하지는 안지만 책의 내용을 판단해 보고 그럴 만한가치가 있는 책은 세밀하게 정독한다. 많은 독자가 그러하듯 중요한 문장에는 밑줄을 치고 자신의 생각을 메모한다. 손욱 회장의 독서습관은 전형적으로 실용적 활용을 위한 독서다.

 

3. 안철수의 독서습관- 세상을 바라보는 혜안이다.

출생 1962226(50) (부산광역시)

소속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 안철수연구소 (이사회의장, CLO)

가족 아버지 안영모, 배우자 김미경

학력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 박사

수상 2011년 대전광역시 명예시민패

경력 2011.06~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

 

 

책 읽기를 좋아하고 공부를 통해서 세상을 바꾼 사람들은 많다. 독서를 많이 함으로써 위대한 정치를 펼친 사람으로 링컨 대통령이나 처칠 수상을 들 수 있고 세종대왕과 정조대왕도 있다. 다산 정약용이나 율곡 이익 등 전문적인 학자들은 저서를 통해 후대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쳤다.

안철수 교수는 어릴 적 지금처럼 탁월한 인재가 될 만큼 남다른 것이 없는, 공부도 운동도 못하는 아이였다. 초등학교 성적은 반에서 중간 정도로 서울 의대 출신 성적이라고 보기 어려웠다. 단 한 가지 그가 참 좋아했던 것은 책을 읽는 것이었다. 다니던 학교에 작기는 했지만 도서관이 있었고 매일 책을 빌려가는 그에게 도서관 사서는 다 읽지도 않으면서 장난으로 가져가는 줄 알고 책을 빌려주지 않으려고도 했다. 그만큼 약간 병적으로 책을 좋아했는데, 만약 종이가 바닥에 떨어져 있으면 꼭 주워서 글자를 읽었고, 때로는 책의 본문만 읽으면 무언가 부족한 것처럼 느껴져 저자와 발행 연월일 등을 읽어야 할 정도로 활자중독증이었다.

초등학교 중간이던 그가 고3 때가 되어서야 비로써 전교에서 1등의 성적이 되었다. 어릴 때부터 읽어 떤 책의 영향이라고 그는 밝히고 있다.

 

만약 나의 자녀가 독서를 잘하거나 공부를 잘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안철수 교수가 말하는 조언을 들어보면 아주 간단하다. 부모들이 평소 책 읽는 모습을 보여주면 된다는 것이다. 만약 자녀들에게 평생 책을 읽으라고 하면서도 책 읽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부모님이 있다면, 그 자녀는 책상ㅇ에 앉아서 책 읽는 흉내는 낼 수 있지만 제대로 공부할 수 있으리라고는 보장할 수 없다.

안철수가 말해 주는 독서의 의미와 독서습관

안철수 교수의 저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에서 소개하는 안철수 교수의 독서습관을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책을 읽는 시간만큼 생각할 시간을 가진다.

책을 읽고 나서 꼭 생각할 시간을 확보해야 그 내용이 내 것이 된다.

둘째, 저자의 생각에 동화되지 않는다.

셋째, 책은 요약본을 읽지 않는다.

책이 두꺼운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다.

넷째, 읽는 것이 그치지 않고 실천한다.

책은 읽는 것에 그쳐서는 아무런 소용이 없다. 책은 사람의 생각을 변화시킨다. 새로운 지식을 갖게 되면 궁극적으로 마음가짐이 변화하고 하나씩 행동으로 옮기게 되면 생활습관이 바뀐다.

다섯째, 성급한 결과를 얻으려 하지 않는다.

학교에서 받는 교육과 마찬가지로 책이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려면 일정시간이 필요하다. 책을 읽기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했는데 결과가 쉽게 나타나지 않았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는 없다.

 

    4. 안상헌의 독서습관- 직장인의 능력을 깨우는 것이다.

 

어느 독서광의 생산적 책읽기』 『책력』 『자신감등을 출간한 안상헌 작가는 써내는 책마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고 많은 사람들에게 독서의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

안상헌 작가는 40대 초반이면서도 글로 표현하는 인생철학은 기업의 CEO나 교장선생님들에게도 강의 요청을 받을 만큼 수준이 높다. 그는 대학시절 3천권의 책을 읽었다고 한다.

그의 홈페이지 / 안상헌의 좋은 책이야기

http://ashworld.hubweb.net/

그는 좋은 글을 쓰기 위한 방법 두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책에서 좋은 문장을 발견하면 외우라는 것이다.

둘째, “좋은 글을 쓰려거든 많이 써보라는 것이다. 좋은 글을 쓰기위해서는 많은 글을 써서 자신을 훈련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그의 책읽기 습관은 꾸준함이다. 특별히 책 을 시간을 정해놓지는 않지만 주로 아침시간을 활용한다.

 

5. 한근태의 독서습관- 숨을 쉬고 밥 먹는 것과 같다.

   

회사가 희망이다2003년에 출간되어 최근 개정판이 나온 이 책은 내용도 좋지만 강력한 눈길을 끈다. 경영자라면 직원들에게 곡 해주고 싶은 말을 제목으로 붙였기 때문이다. 회사가 희망이니 다른 데 눈 돌리지 말고 회사 일에 열심히 하자는 말이다.

과거 대우자동차 임원이었던 한근태 대표는 IMF 때 어려워진 회사 사장으로 퇴직하게 된 후 삶이 바뀌었다. 사회생활 경험과 대기업임원으로서 알고 있었던 지식들을 살려 교육현장에서 일하게 된 것이다. 현재 한스컨설팅 대표이자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로서 일하고 있다. 그가 하는 주요한 일은 학교에서 최고경영자 과정을 맡아 운영하는 것과 기업에 컨설팅 및 강의를 제공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회사가 희망이다』『잠들 기전 10분이 나의 내일을 결정한다. 1. 2』 『리더의 언어등 열두 권의 책을 펴냈으며 번영ㄱ으로는 최고의 나』 『밀리언의 컨설팅등이 있다.

한근태 대표는 대우자동차의 중간관리자가 되었을 때 사보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내용을 채우기 힘들었지만 점점 글 쓰는 실력이 좋아졌다. 그는 좋은 글을 쓰기 위해 다른 사람이 쓴 글을 참조했고 가장 좋은 방법으로 책을 많이 읽었다. 책을 읽으면서 좋은 사례를 발견할 수 있고 저자가 쓴 문장구조를 익힐 수 있었다.

한근태 대표는 많은 독서가들처럼 시간이 생길 때마다 독서를 했고 특히 이동시간을 잘 활용했다. 전철에서 멍하니 앉아 흘려보낼 시간 대신에 매일 책을 한 권씩 읽으면 삶은 분명 달라질 수밖에 없다.

좋은 책을 선정하는 기준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다. 한근태 대표는 저자를 중요한 선정기준으로 삼고 있다. 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저자의 책은 무조건 산다.

책을 읽는 것은 전문성의 품질을 높이는 결정적 수단이다. “독서는 숨을 쉬고 밥을 먹는 것과 같다.”

 

6. 박경철의 독서습관- 익숙하지 않은 것에 대한 호의이다.

출 생1964

소속 안동신세계연합클리닉 (원장)

학력 영남대학교 의학 학사

경력 2011.07 대장경 천년 세계문

화축전 명예홍보대사
안동신세계연합클리닉 원장

 

 본래의 직업인 의사로서보다 강연자로써 더 유명한 박경철 안동 신세계병원 원장은 경제학에 대한 수준 높은 통찰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다. ‘시골의 사란 필명으로 활동해 온 블로그를 본 많은 사람들의 입소문을 통해 알려졌으며, 그가 블로그에 쓴 내용을 정리한 시공ㄹ의사의 부자 경제학은 투자에 관해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박경철 원장의 인생철학에 가장 영향을 준 것은 아버지와 책이었다.

그는 어린 시절 시골에서 태어나 자라다가 초등학교 때 도시로 전학을 가면서 부닥친 문화적 충경을 이겨내기 위해 독서를 시작했다. 학교에 있는 수많은 책들을 탐독하다가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면서 니체를 접했고,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읽었다.

의학을 전공하던 그가 경제에 관심을 갖게 된 것도 이러한 새로운 것이 대한 호기심이 출발점이었다. 아버지의 권유로 의과대학을 다니게 되었지만 그에게 의학은 너무나 어울리지 않는 선택이었다.

그렇게 힘든 과정을 거치며 학교를 다니던 그는 일숙하지 않은 기쁨을 만나게 되었다. 그것은 미국에서 유학중인 형이 보내준 금융 분야와 경제학에 대한 수십 권의 책이었다. 이 책들은 무척이나 매력적이었고, 일종의 도피처가 되었으며 놀이공간을 제공했다.

주변 지인들의 도움으로 어렵사리 개업한 병원을 운영하기위해 그는 3년간 하루도 쉬지 않고 진료를 했다. 2~3시간도 채 자지 않으면서 환자를 돌본 결과 한때는 의사 1인당 진료 실적이 전국 최고를 기록할 정도로 그의 병원은 성공가도를 달렸다.

박경철 원장은 안동에 있는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경제전문가로서 외부 강연을 1년에 500여 차례 진행하고 방송활동도 바쁘면서도 의사로서의 본분을 놓지 않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바쁜 활동을 하고 있는 그가 독서 시간을 어떻게 확보하는지 궁금해 한다.

그도 사실 시간이 늘 부족하다. 그는 한 강연장에서 2000년도에 자신이 가지고 있었던 다섯 가지 습관성 놀이를 버렸다고 말했다. , 담배, 골프, 유혹, 도박, 이 다섯 가지는 그의 인생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는데 이것들을 버림으로써 자유로운 독서시간을 화보 했던 것이다.

그는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한다. 강연을 하러 가는 비행기 안에서, 사무실로 돌아오는 KTX에서 온전히 책을 읽을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다. 책은 늘 생활 속에 존재한다. 밥 먹는 식탁에, 화장실에서, 이동 중에도 책을 읽을 수 있다. 그가 하는 것처럼 필요에 따른 간독과 발췌독은 이런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기에 아주 좋은 독서방법이다.

 

  7. 정재승의 독서습관- 과학을 알리는 힘이다.

정재승 교수, 물리학자

출생 197256(서울특별시)

나이 41(39)

학력 카이스트 물리학 박사

수상 2009년 다보스포럼 '차세대 글로벌 리더' 선정

경력 2008~ 한국과학기술원 바이오및뇌공학과 부교수

 

정재승 교수는 KAIST에서 바이오 및 뇌 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과학자이면서도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책을 펴내며, 대중들에게 재미있게 과학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전공분야의 연구만으로도 벅찰 텐데 저술활동과 방송활동, 또 대중 강연으로 과학에 기반한 다양한 지식들을 전해줄 수 있는 건 그가 가진 독서습관 덕분이다.

그가 다녔던 과학 고등학교는 기숙사 생활을 하는 곳이었고 과학고이니만큼 학생들은 모두 수학이나 과학 문제를 푸는 데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때 도서관에서 책 정리를 맡게 되었고 이때부터 책을 일기 시작했다.

대학에 들어가서는 그는 평생 추구해야할 가치를 도서관에서 찾아보고자 결심했다. 방학 때는 아예 도서관에서 살며 읽어야 할 책을 리스트를 만들어 하나씩 지워나갔다. 이후 대학원 시절부터 본격적으로 책 읽기에 빠졌다. 여기서 그가 책읽기에 빠진 수준이란 10년정도 읽고 모은 책이 2만 권 가량 되었으니 어느 정도 였는지 짐작할 수 있다.

정독과 속독을 병행한다.

그가 책을 읽는 방식은 정독과 속독을 병행하는 것이다. 정독을 하면서 읽어야 할 책과 어던 내용인지 빠르게 파악하며 두세 시간 안에 읽는 책으로 나누어 읽는다. 정독으로 읽는 책은 1주일에 한 권 정도이고 속독으로는 한달에 4~50권정도이다.

     

8. 한비야의 독서습관- 그건 바로 사랑이었다.

 

출생1958(서울특별시)

소속 유엔 중앙긴급대응기금 (자문위원)

학력 유타대학교대학원 국제홍보학 석사

수상 2004년 한국YWCA 선정 젊은지도자상

경력 2011.12~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교장 2011.09 한국국제협력단 자문위원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누구일까? 바로 안철수 교수다. 그렇다면 여성으로서 젊은이들에게 가장 존경받는 인물은 누구일까? 바로 여행가이며 봉사단체에서 일한 경력이 있는 한비야 이다.

그녀가 국제 NGO 단체인 월드비전에서 팀장으로 일해서라기보다는 그녀가 가진 독서습관에 해답이 있었다. 그녀는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을 출간해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고, 방송에 출연해서 자신의 여행과 사회봉사에 관해 달변을 과시했을 때 사람들의 마음속에 존경심이 생겨났던 것이다.

베스트셀러 작가가 될 수 있는 힘과 그녀가 가치체계는 바로 독서의 힘에서 나온 것이다. 한비야는 자신이 가진 독서습관을 그건 사랑이었네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그녀는 아주 어렸을 적에는 책을 설렁설렁 읽었다. 숙제 내주면 읽고, 독후감 써오라고 하면 언니 것을 베끼는 등 보통의 여학생과 다름이 없었다. 그런데 고등학교 1학년 때 단짝친구와 함께 한 결심이 있었다. ‘올해부터 죽을 때까지 1년에 100권 읽기이다.

고등학교 사서선생님은 학생들에게 100권 읽기를 권했고 수준에 꼭 맞고 쉽게 읽을 수 읽는 책들의 목록을 권해주셨다.

 

100권 읽기 성공비법

그녀가 말해 주는 ‘1년에 100권 읽기 성공비법에 대해 알아보자.

첫 번째, 목표를 정해야 한다.

1년에 백 권을 읽는 다는 것은 1주일에 두 권을 읽는 것인데 이것이 조금 벅차다고 생각되면 목표를 줄이면 된다.

두 번째, 시작하는 날은 정해야 한다.

‘1년에 백 권 일기라고 해서 꼭 연초에 시작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1월을 놓치면 다음해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고 시작하는 발로보터 1년을 채우면 된다. 한비야는 무슨 기념일을 정해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세 번째, 읽을 책을 구해야 한다.

어떤 책을 읽을 것인가 하는 것은 나름의 노하우가 필요하다. 고전이나 스테디셀러 등은 각종 기관이나 학교, 유명인들이 필독서로 선정하므로 이를 참고하면 된다. 때에 따라서는 주변사람들이 무엇을 일고 있는지를 참조하여 선택할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독서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좋은 도서목록과 책을 확보했어도 독서시간이 없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 그런데 많은 직장인들에게 독서를 하고 있는지 질문하면 시간이 없어서 못한다고 말한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독서에 집중할 시간ㅇ을 내는 것이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시간이 났다 하더라도 그 시간을 독서에 할애하지 않으면서 시간이 없다고 핑계를 댄다.

삶의 우선순위에 독서를 좀더 앞으로 두면 시간은 좀더 많아질 것이다.

 

편식하지 않는 독서

한비야는 편식하지 않는 독서가 좋은 독서라고 한다. 사람이 3대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골고루 섭취해야 하는 것처럼 책도 그래야 한다고 한다.

 

 

9. 최재천의 독서습관-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결합(통섭형 독서습관)

 

출생 195416(강원도 강릉)

소속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

학력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생물학 박사

수상 2000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
1989년 미국곤충학회 젊은 과학자상

경력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연구소 소장

 

 

통합형 인재

통섭’(統攝)이란 단어가 이렇게 통용되게 된 계기는 책통섭을 국내에 번역 소개한 최재천 교수에게서 기인한다. 이화여대에서 생물학을 가르치는 교수이면서 과학의 대중화에 앞장서는 학자로, 에드워드 윌슨의 통섭을 번역하여 국내외 학계의 스타가 되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로 있으며 1998년부터 그는 국립자연사박물관 건립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995년 이래로 시민단체, 학교, 연구소 등에서 강연을 하거나 방송출연, 언론기고를 통해서 일반인들에게 과학을 알리는 작업을 해왔다.

 

책은 때로 사람에게 인생의 방향을 바뀔 정도로 영향을 준다.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의 저자 중 한사람인 박경철 원장은 이렇게 말한다.

최재천 교수에게도 책은 그를 변화시키는 큰 역할을 했다. 대학에 들어거자마자 그의 관심사는 전공보다는 독서였고 독서동아리를 시작했다. 동아리에서는 누군가가 책을 추천하면 다 같이 읽고 토론하는 그런 모임이 운영되었다.

     

10. 다치바나 나카사기 독서습관- 지적요구의 충족이다.

 

출생 1940528(일본)

학력 도쿄대학 철학과 (중퇴)

경력 경력~1966 주간문춘   

 

1940년 일본 나가사키현 나가사키 출생. 어릴 시절 아버지를 따라 중국으로 건너가 거주했던 적도 있고, 주로 일본 이바라기 현에서 성장했다. 이바라기 사범학교 부속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졸업했으며 1959년 동경대학교 불어불문학과에 입학, 1964년에 졸업하였다.

이후문예춘추에 입사하여 주간문춘의 기자가 되었으나 1966년 퇴사하여 다시 도쿄대학 철학과에 입학, 재학 중 평론 활동을 시작하였고 1970년 대학을 중퇴하였다. 특히, 1974다나카 가쿠에이 연구-그 인맥과 금맥에서 수상의 범법 행위를 파헤쳐 사회에 커다란 충격을 안겨 주었다. 이후 사회적 문제 외에 우주, 뇌를 포함한 과학 분야에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 왔다.

의 거장이자 우리 시대 최고의 제너럴리스트, 다치바나 다카시는 뇌를 단련하다,21세기 지의 도전, 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등 일련의 저작들을 통해, 21세기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진정한 교양과 지식이 무엇인가에 대해 끊임없이 발언해왔다. 근본적으로는 지적 호기심, 특히 '인간과 문명에 대한 관심'이 그를 현대 문명의 핵심인 자연과학과 기술의 세계로 끌어들였다. 그의 '현대 교양과 지식의 필수 아이템'에는 '조사하고 작성하는 능력'과 함께, 현대 교양의 핵심으로 '인공물학, 뇌과학, 생명과학, 정보학 등 21세기 과학과 기술에 대한 이해'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한 사람의 저널리스트에서 지금은 '일본 사회를 대표하는 지성인'으로 불리는 다치바나 다카시의 변신은 1980년대 후반부터 시작됐다. 첫 계기는 우주로부터의 귀환(1982), 뇌사(1985), 원숭이학의 현재의 성공이었다. 다치바나식 과학저널리즘의 기본 방법론은 '대화 형식'이다. 그는 전문가의 육성을 독자들에게 생생하고 쉽게 전해주는 '대화의 형식' 즉 인터뷰를 시도한다. 이는 독자들의 궁금증을 대신해 기초적인 질문부터 차례차례 하여 본질적인 의문으로 옮겨가는,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서술방식이다.(출처: 다치바나 다카시의 탐사저널리즘, 황영식, 2000)

그의 저서뇌를 단련하다에서는 지성을 단련하지 않는 학생들과 함량 미달의 대학 교양 교육을 향해 매서운 일갈을 하고 있다. 저자는 1996년부터 1998년까지 도쿄대 교양학부에서 '인간의 현재'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으며, 이 책은 그때의 강의록을 묶은 것이다. 수업 시간. 키에르케고르의 죽음에 이르는 병을 읽어본 학생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저자는 그 책 페이지에 나오는 "인간은 정신이다. 정신은 무엇인가? 정신이란 자기다."라며 자기를 단련해야 하는 중요성에 대해 말하기 시작한다. 대학 4년을 보내고 난 뒤 전장과도 같은 사회에 투입될 학생들은 '지의 전체상'을 조망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 문과형·이과형 인간 등 몇 분야에만 걸친 공부는 절반의 인간형밖에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렇듯, 아직은 '노 바디(nobody)'인 대학 초년생. '썸바디(somebody)'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지식의 지도'를 그리는 법이 자세히 적혀 있다. 최근에 출간된 지식의 단련법은 일본에서 출간된 지 20년만에 번역된 책으로, 정보의 입력과 출력에 대해 작가가 '어떻게 정보(지식)를 수집하고 정리하고 가공해 왔는지'를 소개하고 있다.
1979일본공산당연구를 발표하여 고단샤講談社 논픽션상 수상, 1983'철저한 취재와 탁월한 분석력을 바탕으로 보다 넓은 뉴저널리즘을 확립한 문필 활동'을 인정받아 문예춘추사가 수여하는 기쿠치 간菊池寬상 수상, 1998년 제1회 시바료타로司馬遼太郞상을 수상하였다. 또 다른 저서로 사색기행,천황과 도쿄대,피가 되고 살이 되는 500, 피도 살도 안 되는 100, 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등이 있다.

다치바나 다카시의 독서습관

그의 독서습관은 몇 가지로 설명해볼 수 있다.

첫째, 일단 주제가 정해지면 책을 엄청나게 많이 읽는다는 것이다. 한 주제를 선정하고 그 분야에 대하서 완벽하게 알 수 있을 때가지 읽는다. 어떤 일을 맡으면 2,30권의 책과 자료를 책상위에 쌓아놓고 시작한다. 상황에 따라서 읽어야 할 책이 50권에서 60권이 되는 경우도 있다.

둘째, 속독해야 할 책과 정독해야할 책을 구분해서 읽는 것이다. 읽어야할 책이 잇으면 서점에 가서 엄청나게 많이 구입해 와서 이를 책상에 쌓아놓고 읽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 책을 세밀하게 다 읽을 수는 없다. 일단 먼저 흐름과 키워드를 파악한다. 이를 위해 책을 전체적으로 훑어본다.

셋째, 자신이 활용하기 위해 글을 읽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독서가들은 대개 인문계열의 교양서적은 많이 읽지만 과학서적, 기술서적 등은 잘 읽지 않는다. 한편으로 과학기술 계통의 사람들은 일반 교양서적을 읽지 않는다. 여기서 발생하는 문제가 크다.

다치바나 다카시의 실전에 필요한 14가지 독서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책을 사는 데 돈을 아끼지 마라.

2. 하나의 주제에 대해 한 권으로 알려고 하지 말고, 반드시 비슷한 관련서를 몇 권이든 찾아 읽어라.

3. 책 선택에 대한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4. 자신의 수준에 맞지 않은 책은 무리해서 읽지 마라.

5. 읽다가 중단하기로 결심한 책이라도 일단 마지막 쪽까지 한 장씩 넘겨보라

6. 속독법을 몸에 익혀라.

7. 책을 읽는 도중에 메모하지 마라.

8. 남의 의견이나 북가이드 같은 것에 현혹되지 마라.

9. 주석을 빠뜨리지 말고 읽어라.

10. 책을 읽을 때는 끊임없이 의심하라.

11. 의문이 생기면 원전을 확인하라.

12. 원전 의심이 들면 언제나 원본자료 혹은 사실로 확인될때까지 의심을 풀지 마라.

13. 난해한 변역서는 오역을 의심하라.

14. 대학에서 얻은 지식만으로 세상을 살려고 하지 마라. 끊임없이 읽어라. 다치바나 다카시는 일본에서 독특한 영역을 개척한 독서가이다.  

 

11. 워렌버핏의 독서습관-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워런 버핏 (Warren Buffett | Warren Edward Buffett) 기업인

출생1930830(미국)

소속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워싱턴 포스트 (이사)

가족 배우자 아스트리드 멘크스, 아들 하워드 버핏, 피터 버핏, 딸 수 잔 앨리스

학력 컬럼비아대학교경영대학원 경제학 석사

수상 2011년 미국 대통령 자유메달 시상식 자유훈장

경력 워싱턴 포스트 이사

 

워렌 버핏은 어떤 일을 하길 래 그렇게 돈이 많죠?

부자 1위 카를로스 슬림 국가: 멕시코 하는일: 멕시코 통신회사 회장

설명: 멕시코 통신 관리소의 최고봉 추정자산:71조원

부자 2위 빌게이츠 국가: 미국 하는일:MS(마이크로소프트) 회장

설명: 컴퓨터 운영체재 만드는 곳의 최고봉 추정자산:68조원

부자 3위 워렌 버핏 국가: 미국 하는 일: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설명: 올림피안이라는 300위원회에 가입, 버크셔해서웨이 회사 회장, 주식의 황제라고도 불림

300위원회란?

록펠러 주니어, 로스차일드 등등 엘리트들이 세계를 정복하기 위해 만든 위원회

워렌 버핏이 맡은 일은 주가를 장난치는 일이다.

(버핏이 투자한 주식이 망하지 않는 이유 나왔습니다. ㅋㅋ 필기하세요.)

 

실제로 저 위의 순위는 쓸 때 없는 짓임

록펠러 주니어: 존 데이비슨 록펠러의 5대손으로 데이비슨 록펠러의 석유회사인 스탠다드 오일을 EXXON으로 변경 회사 확장 추정자산:200조원

체이스: 체이스 맨해튼 은행의 회장 추정자산: 220조원

모건: JP 모건의 회장 추정자산: 300조원

로스차일드: 전 세계의 경제를 움직이는 사람 하는일은 저도 잘 추정자산:400조원~????

로스차일드라는 사람의 자산은 확실히 모릅니다... 스위스 은행의 자산만 모았을 때 400조원이라고....

 

간단하게 워랜버핏은 주식의 황제입니다....

흔히들 주식을 하시는 분들은 단기간에 대박을 원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길어야 3~5년정도 보유를 하는 것이 거의 대부분일 것입니다.

저도 워렌 버핏의 책을 읽어봤는데 그런 내용이 있더군요. 10년이상 주식을 보유하지 않을 거면 단 하루도 보유하지 말라구요.

그만큼 주식은 시간싸움이라고 하더군요.

워렌 버핏이 지금처럼 된 것은 장기보유를 인해 그 이익을 많이 챙긴 경우고요.

10년 이상 보유시 절대 손해를 보는 일은 없다고 장담하더라구요.

평생 보유하라고 한 것은 단기적 승부가 아닌 장기적으로 시장을 내다보면 결국 큰이익을 본다는 뜻이라 생각합니다.

워렌 버핏이 하는 말은 거의 보면 시간투자를 강조하더라구요.

이런 이야기도 있던데요. 부모가 자식들 생일선물로 주식을 몇주씩 선물해 주라구요.

워렌 버핏도 자식과 손주들에게 이런 식으로 주식을 보유하게 하여 대대까지 큰 부자가 된 케이스입니다.

워렌버핏이 전설적인 투자자인 이유는 시장상황에도 불구하고 매년 20%이상의 수익률을 20년이상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낼수있었던 비결을 워렌버핏은 이렇게 책에 서술하였습니다.

10년을 보유할 주식이 아니면 쳐다보지도 말라

재무재표부터 그 기업의 잠재성까지 파악한 후 투자하는 가치투자로 유명하죠. 우량기업에 투자하고 말도 안 되는 수익률을 목표로 삼지 않는 철칙이 현재 투기가 판치는 주식시장에서 귀감이 되고 있죠. 그리고 이제 주식투자를 하신다고 하셔서 경험자로서 설명 드리는 말입니다. 저도 고등학교 때 주식을 시작 했었네요. 다행히 회계학을 배웠고, 경제에 관심이 많고, 또 증권에 관련된 공부와 각종 서적을 통해 공부를 하고 투자를 해서 소위 묻지마 투자자처럼 투자하지는 않았는데요. 처음에는 어떤 주식을 살지, 공부한다는 개념으로 이것저것 많이 샀었습니다. 재무재표표가 불건전한 회사부터 우량주까지 나중에 나이가 들고 몇 천만원 이상 손해 보기 전에 몇 십 만원 손해 보는 건 일종의 수업료라고 생각하시고 다양한 투자기법, 다양한 회사 주식을 사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얻는 건 나름대로 본인의 철칙을 얻으셔야 합니다. 제가 그동안 투자를 하면서 박힐 정도로 배운 교훈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우량주에 투자하라(코스피200대 이상 기업)

2. 매출, 영업, 당기순이익 3년간 성장하고 있는지

3. 말도 안되는 매도가 대신 현실적인 목표치를 설정한다.(수익률 최대 50% 이하로 설정)

 

책과 잡지를 통한 사업방법론 습득

투자에 관한 워렌 버핏의 철학과 지식, 그리고 활동성은 일단 좋은 환경을 타고난 데 기인했다고 볼 수 있다. 그가 태어난 도시인 네브라스카주 오마하에서 식료품점을 꽤크게 운영했던 할아버지는 그에게 자본주의의 기본원리를 깨닫게 해주었다. 사랑스러운 손자에게 힘든 노동을 시키고도 적은 돈밖에 지불하지 않음으로서 세상을 알게 한 것이다.

이런 할아버지의 사고방식을 닮아 워렌 버핏은 어릴 적부터 늘 돈 버는 방식을 생각했다.

또한 어릴 적부터 할아버지의 서재를 들락거리며 읽던 내용들은 사업가인 할아버지의 취향을 닮아 실용독서에 치우쳐 있었다. 할아버지 어니스트는 식료품점을 운영하는 방법이란 책을 쓰려고 했고 실용독서가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쳤다.

할아버지는 15년 동안 모아놓은 리더스 다이제스트가 있었는데, 워린 버핏은 이 모든 호를 다 읽었다. 할아버지의 책장에는 연속 기획물들로 만들어진 위인전들도 많았는데 특히 미국의 사업가들에 대한 전기가 많았다. 예를 들면 록펠러나 앤드루 카네기의 전기는 몇 번씩 반복해서 읽었다.

 

사람과 돈 관계를 이해하라

카네기에게서 배운 교훈은 그의 사업에 큰 영향을 주었는데, 사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원칙인 인간관계에서 지켜야 할 방식을 배웠다. ‘남을 비판하지 말며 논쟁을 피하고 대화를 하면서 직접적으로 명령을 하기보다는 질문을 하라등이다.

 

돈 버는 방법은 책에 있다.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을지 생각하고 있던 차에 길을 밝혀준 것은 도서관의 책이었다. 평소 책 읽기를 좋아했던 그는 있는 벤슨 도서관에도 자주 갔다. 그곳에 있는 실용도서를 즐겨 읽었는데, 어느 날 책장에 잇던 책 하나가 그에게 손짓을 했다. 마치 그 책이 그의 인생의 길을 열어준 것처럼 보였다. 제목은 천 달러를 버는 천 가지 방법이었다. 이 책은 돈을 버는 데 필요한 실전적인 충고와 여러 가지 발상들로 가득한 책이었다. 그는 이 책에서 복리의 개념을 터득했다.

 

책을 통해 미리 아는 공부

학교에서 배워야 할 내용들을 이미 책을 통해 알았기 때문이다. 웬만한 것은 암기 했고 대로는 교수보다 아는 것이 더 많았다. 그는 여러 해 동안 시내 도서관에 가서 주식이나 투자에 관한 책이라면 무엇이든 다 읽었다. 이때 읽은 책 중에 벤저민 그레이엄이쓴 현명한 투자는 워렌 버핏에 신을 만난 것과 같은느낌을 주었다. 이 책은 가치투자에 관한 바이블과 같은 책이다. 가치투자란 기본적으로 주식이 가진 본질가치보다 싸게 사서 보유하라는 것이다.

 

워렌 버핏의 독서습관은 집중 독서다.

그의 독서습관은 사람들과 조금은 다르다. 대부분의 독서가들은 책을 읽더라도 어느 정도는 다양한 분야를 섞어서 읽는다. 하지만 그는 한번 분야를 정하면 집중적으로 읽는 경향이 보인다. 어떤 분야를 알아야 하겠다는 결심이 서면 관련 자료와 도서를 전부 수집하여 집중적인 읽기에 들어간다. 특히 투자대상 기업에 관해서는 철저한 정보 수집을 통해 산업을 이해하고 변화에 가능성을 꿰뚫어본다.

그가 가진 집중적인 습관이야말로 그의 성공을 만들어준 핵심자산이다.

 

성공하는 독서습관 5가지

한자로 습관이란는 단어는 어린 새가 날갯짓을 하는 모양의 익힐습()’ 과 엽전을 줄로 Rnoemt 마음에 꿰는 익숙할 관()’자로 이루어져 있다. 습관이란 어린 새가 날갯짓을 연습하듯 늘 반복하여 마음에 꿰인 듯 익숙해진 것을 말한다. 꿈구고 실천하는 데는 사소하지만 날마다 되풀이되는 행동들이 중요하다.

성공하는 사람들이 실천한 가장 좋은 방법은 매일매일 습관처럼했던 독서였다. 21가지의 독서방법과 11명의 성공한 사람들의 독서습관에서 흐르고 있는 공통적인 5가지 법칙을 정리하게 되었다.

 

1. 목적의 독서를 세워라.

독서를 통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결정하면 책을 읽을 필요성을 깨닫게 되고 열정을 일깨울 수 있다.

워렌버핏의 중요한 습관은 다른 사람들보다 다섯 배나 많은 독서를 한다는 점이다. 그는 열여섯 살 때 이미 사업에 관련 서적을 수백 권 독파한 지독한 독서광이다.

일본의 지성으로 불리는 다치바나는 취미로 책을 읽지않는다. 지식을 쌓기 위해 읽고 써야할 글을 위해서 읽는다.

성공한 사람들은 구체적인 목적이 있는 독서를 한다. 취미로서의 독서보다는 실천수단으로써의 독서를 많이 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주로 어떤 목적을 가지고 독서를 하고 있을까?

첫 번째는 독서를 학습의 수단으로 한다.

두 번째는 업무를 잘하기 위해 독서를 한다. 현재 하고 있는 업무를 잘하기 위해서는 경험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세 번째는 독서의 목적은 꿈을 찾는 것이다. 랄프 왈도 에머슨은 책을 읽는 것은 자신의 미래를 만드는 행위라고 했다.

네 번째로 볼 수 있는 독서의 목적은 자녀에게 본보기를 보여주는 것이다. 뛰어난 학습자의 집에는 늘 좋은 서재가 있다.

 

2. 책을 통해 능력을 키워라.

책은 중요한 학습도구다. 현재 수준보다 더 나은 나를 생각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책이라는 도구를 활용하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독서를 열심히 한다는 것은 자신의 정서, 지식, 역량들을 개발한다.

지식근로자는 자신을 관리하는 방법과 개발하는 방법을 끊임없이 찾고 익혀서 새로운 세대를 지속적으로 적응해야만 하는 시대이다.

 

3. 나의 수준을 돌파하라.

어떤 상황 있든지 환경에 있든지 노력 여하에 따라 미래가 달라진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한계를 넓힘으로써 미래로 나아가는 원동력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아시아인 최초로 유엔사무총장이 된 반기문 총장은 고등학교 시절 영어 웅변대회에 참가하여 미국대통령 관저인 백악관 방문이라는 부상을 받았다. 거기서 케네디 대통령을 만나게 되고 미래의 꿈을 키웠다. 대한민국의 충주라는 작은 도시에서 태어난 그가 세계를 다루는 유엔사무총장이 된 것은 그가 꾸었던 굼에 크게 좌우된 결과이다.

모든 사람이 꿈을 꾸기 위해 위인들을 직접만날 수는 없는 일이다. 그래서 책을 통해 꿈의 크기를 키워보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읽는 것으로 만들어진다.”라는 말이 있다. 독일의 대문호 마틴 발저가 한 말이다.

4. 끊임없이 노력하라.

오력 없이 주어지는 것은 없다. 책 읽기를 통한 학습은 쉬운 과정이 아니다. 때로는 지루하고 재미없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

5. 최고를 지향하라.

목표를 높이 세울수록 달성되는 결과물이 달라진다. 자신의 한계를 규정하고 낮은 목표를 세우는 것보다는 고차원의 목표를 세움으로서 달성 가능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