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백(星山伯) 종친회(회장 전병재)는 12월 11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동대문구 왕산로 253-1 全氏회관 4-1호 전씨(全氏)중앙종친회 전종득 회장을 예방하고 발전기금 5백만 원을 전달했다.

성산백(星山伯) 종친회 전병재 회장과 전영식(성산백) 중앙종친회 부회장 등이 참석하여 발전기금을 5백만 원을 회장을 대표해 전영식(성산백) 중앙종친회 부회장으로부터 발전기금 5백만 원을 전달받은 전씨(全氏)중앙종친회 전종득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전씨(全氏)중앙종친회를 위해 거금을 전달하니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다. 이 기금은 전씨(全氏)중앙종친회 발전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대해 전병재 회장은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기 위해 모아온 적립금이 전씨(全氏)중앙종친회의 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기쁘다. 앞으로도 성산백(星山伯) 종친회와 전씨(全氏)중앙종친회가 상호 협력을 통해 지금보다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만들어 갔으면 한다”라고 화답했다.

이 자리에는 전씨(全氏)중앙종친회에서 전동욱 사무국장이 함께했다.

사진 및 자료   (사) 전씨(全氏)중앙종친회 전동욱 사무국장 제공

기사 정리        (사) 전씨(全氏)중앙종친회 종보편집국장 전남표

[추신]

2023년 11월에는 사단법인 전씨중앙종친회  전종득 회장님께서  30,000,000원을 발전기금으로 기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