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정선全氏 채미헌공파 강릉 문중 입향조 휘(諱) 충효(忠孝) 공(公) 시향제 봉행 | |||
작성자 | 관리자 [2024-11-18 17:04: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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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全氏 채미헌공파 강릉 문중 입향조 휘(諱) 충효(忠孝) 공(公) 시향제 봉행 입향조 휘(諱) 충효(忠孝) 공(公) 이하 16代에서~11代까지정선全氏 채미헌공파 강릉 문중 입향조 휘(諱) 충효(忠孝) 공(公) 시향제 봉행은 강릉시 대전동 한밭골길 25-12에 소재한 모선재(慕先齋)에서 2024년 11월 15일 오전 11시 강릉 지역 직계 후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고 경건하게 강릉 문중 입향조 휘(諱) 충효(忠孝) 공(公) 시향제를 봉행했다. 강릉 문중 입향조 휘(諱) 충효(忠孝) 공(公 ) 시향제는 (사)全氏 중앙종친회 전동욱 사무국장, 전과웅 이사, 전남표 종보편집 국장, 강릉종친회 전재농 회장, 전인순 원로, 후손 등이 제례에 참례했다.
강릉 문중 입향조 휘(諱) 충효(忠孝) 공(公 ) 시향제는 ▷헌관 및 제집사 서립 ▷헌관 및 제 집사·산신제 헌관 및 집사 분방 ▷산신제 봉행 ▷강릉 문중 입향조 휘(諱) 충효(忠孝) 공(公) 시향제 봉행 ▷음복례 ▷망료례 ▷기념촬영 ▷오찬 순으로 진행했다.
먼저 산신제는 모선재(慕先齋) 옆에 마련된 산신 제단에서 “강릉 문중 입향조 휘(諱) 충효(忠孝) 공(公) 묘소를 보우하심을 기원”하며 산신제를 올렸다.
산신제 ▷헌관: 최근호 마을주민 ▷집례·축: 전인순 후손 ▷집사: 전만우, 전인형 후손이 맡아 복무했다.
제례 헌관 및 제 집사는 ▷초헌관: 전재농 후손 ▷아헌관: 전동욱 후손 ▷종헌관: 전용우 후손 ▷집례·축: 전인순 후손 ▷집사: 전만우, 전인형 후손 ▷사준: 전보형 후손이 맡아 복무했다.
이어 강릉 문중 입향조 휘(諱) 충효(忠孝) 공(公) 시향제를 봉행했다. 집례 전인순 후손의 창홀에 따라 진행된 제례는 헌관 및 제 집사 분방에 이어, 초헌관이 예찬을 살피는 점시, 향을 피우는 강신례, 초헌관 전재농 후손이 강릉 문중 입향조 휘(諱) 충효(忠孝) 공(公) 신위에 첫 작(爵)을 헌작(獻爵)하는 초헌례, 축 전인순 후손이 축문을 낭독하는 독축, 아헌관 전동욱 후손이 두 번째 작을 신위에 헌작하는 아헌례, 종헌관 전용우 후손이 세 번째 작을 신위에 헌작하는 종헌례 순으로 봉행 됐다. 이어서 삼헌관의 음복 수조례, 변두을 거두는 철변두, 축문을 불사르는 망예례를 끝으로 강릉 문중 입향조 휘(諱) 충효(忠孝) 공(公)에 대한 모든 예를 마쳤다.
모든 행사를 마치고 전인순 후손은“아침 일찍 원근 거리에서 우리 강릉 문중 입향조 휘(諱) 충효(忠孝) 공(公) 시향제에 많이 참석하신 종인 및 후손 여러분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라며 인사말을 했다. 헌관 및 제 집사와 각 지역 시향제 참배 후손 기념촬영을 마치고 시향제 참례 후손이 제물과 음복을 하고 인근 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했다.
[ 사진 및 기사작성 ] 사단법인 전씨 중앙종친회 종보편집국장 전 남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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