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정선全氏 중앙종친회 6파 파(派) 대표 회의 개최 | |||
작성자 | 관리자 [2023-09-15 17:13: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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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全氏 중앙종친회 6파 파(派) 대표 회의 개최 “위대한 조상이 계셨기에 오늘의 내가 있는 것이다”
전오근 회장님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정선全氏 중앙종친회(회장 전오근, 임하군파) 6파 파(派) 대표 회의 개최를 2023년 09월 12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종로3가 한일옥 3층에서 전국 6파 파(派) 대표 회의를 1, 2부로 나눠 개최했다. 이날 6파 파(派) 대표 회의는 6파 파(派) 대표 전오근 회장, 중앙종친회 전하수(임하군파) 대의원 의장, 전상환 부회장(임하군파), 6파 파(派) 대표, 감사, 사무국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1부는 전문식 사무국장(임하군 파)의 사회로 식순에 의해 ▶성원 보고 ▶개회선언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먼저 가신 선조님에 대한 묵념 ▶6파(派) 파 대표 전호근 회장의 개회사 순으로 진행했다. 전호근 회장은 개회사에서 “원근 거리에서 참석해 주신 6파 파(派) 대표와 총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6파 대표자 모임의 취지는 먼저 각 대표자 간의 친목은 물론 각 파간 문화 교류 그리고 종친회 발전에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2부는 전오근 회장이 진행한 회의는 ▶경과보고 ▶안건 상정 ▶기타토의 ▶폐회 ▶오찬 순으로 진행했다. ▶전문식 사무국장은 경과보고에서 ▷지난 7월 25일 평의원회 직후 전오근 회장님이 중앙종친회 활성화 방안으로 6파 대표자 회의 결정 ▷지난 9월 9일 전오근 회장 全氏 중앙종친회 18파 파(派) 대표회의 참석 회의내용 : 全氏 중앙종친회 100년사 발간하기로 결정했다. 전문식 사무국장은 각파에서는 100년사 발간에 자료를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기타토의에서 중앙종친회장은 선거가 아닌 추대와 각파별로 윤번제 의견이 나와 좋은 안건이지만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연구 검토해 볼 것으로 결론이 났다면서 경과보고를 마치었다.
이어서 안건 상정 ▶1호의(안) : 정선全氏 중앙종친회 명칭 변경(안) ▶2호의(안) : 회비 문제(안)를 상정하여 ▷1호의(안)은 격론 끝에 “㫌善全氏 大宗中會”로 변경하기로 잠정 합의하고 임시총회에서 결정하기로 하였다. ▷2호의(안)은 회칙에 명시된 대로 임시총회에서 결정하기로 하였다. ▶기타토의에서는 법인 통장을 만들고 회칙(정관)을 수정하기로 하고 종친회 발전을 위해 6파(派)가 합심하기로 결론을 내고 모든 회의를 마치고 오찬(午餐)을 함께했다.
본 6파 파(派) 대표 회의에 참석자 명단은 전상환 명예회장(임하군파), 전오근 회장(임하군파), 전계선 석릉군파 회장, 전병철 채미헌파 회장, 전판현 채미헌파 총무, 전상은 임하군파 회장, 전계표 임하군파 총무, 전세열 복야공파 회장, 전하수 대의원 의장(임하군파), 전순익 감사 (채미헌파), 전남표 감사(석릉군파), 전문식 사무국장(임하군파)이 참석했다.
기사 정리 및 사진 제공: 전남표(54세) 종보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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