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하루 1만 보 안 채워도 된다. 새로운 걷기의 기준 '7000보' | |||
| 작성자 | 관리자 [2026-03-13 20:3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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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만 보 안 채워도 된다.
건강한 노후를 위한 생활습관으로 유산소운동은 빠지지 않는다. 그중에서도 걷기는 가장 실천하기 쉬운 운동이다. 나이와 체력 수준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시간과 장소의 제약도 적으며, 별도 장비가 필요 없다. 관절에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저충격 운동이라는 것도 장점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걷기는 중장년 층과 고령층의 건강수명 연장에 도움이 된다. 걸으면 하체 근육이 수축하는 과정에서 마이오카인이라는 호르몬 유사 물질이 분비된다. 마이오카인은 에너지 대사와 혈관 기능을 조절하고 만성 염증을 억제하며, 인슐린 분비 촉진과 인슐린 저항성 감소, 종양 성장 억제, 뇌신경세포 생성 및 연결성 강화 등을 통해 인지기능 향상에도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혜준 중앙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걷기는 고혈압 제2형 당뇨병 비만등 대사증후군을 개선하고 심뇌혈관질환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또 폐암. 위암. 식도암. 대장암 신장암 방광암. 유방암. 자궁내막암 등 8가지 암의 발생 위험을 낮추고,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도 낮춘다. 이 밖에는 걷기는 수면의 질을 개선하고 우울증 치매 위험을 낮추며 인지기능을 향상시키는 효과도 있다''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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